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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42 2017.02.1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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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급으루 온다해서~~
냉동이 겹살이 구출해서 김치랑 뽀까뽀까~~
이제 두부 데치궁~~
랑이 조아하는 후라이만 하면 끝~~
귀찮아서 밖에서 묵을까했는디
손 조금만 움직이면 맛있는 집밥이 딱~

빨랑...
오시오~~~

댓글 15

촌아짐2017-02-14 19:45:13 |신고

그치~~~조금만 움직이면 맛난 집밥 뚝딱인데...이게 왜이리 귀찮을까...
맛있게 드셔^^

써니❤❤432017-02-14 19:46:09 |신고

촌아짐 웅웅~~
눈이 게으르다는 엄마말이 생각나넹ㅋㅋ

오드리될뻔46♡♡♡2017-02-14 19:47:08 |신고

오...써니!
쏼아있네

써니❤❤432017-02-14 19:48:15 |신고

오드리될뻔46♡♡♡ ㅋㅋㅋ웅~~
아직까지는 ㅋㅋ

요리연습2017-02-14 19:48:16 |신고

내사랑 고기 맛나보여요

써니❤❤432017-02-14 19:48:40 |신고

요리연습 겹살이 마니 넣었다지요ㅋㅋ

순천댁462017-02-14 19:53:31 |신고

신랑님 빨랑가서
드시오 ㅎ

혜영❤❤♡2017-02-14 19:57:17 |신고

맛있게드세요

조밍키2017-02-14 19:57:20 |신고

헙~!저두 김치제육 볶음 해야겠어요~!접수~!

루카짱432017-02-14 20:07:47 |신고

써니❤❤43 칭구 오랫만..잘 지내지? 역시 마눌님 집밥이 최고여~~🤗🤗🤗

서윤♥서정맘2017-02-14 20:08:25 |신고

집밥이 초고지~

벼리동이2017-02-14 20:28:52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꽁이네밥상♡272017-02-14 20:29:30 |신고

꽁이네밥상♡2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혜영❤❤♡2017-02-14 20:54:45 |신고

혜영❤❤♡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두공주맘812017-02-15 01:11:04 |신고

저도 마트가면 겹살이 사서 볶아 먹어야겠네요^^만레보면 해먹고 싶은게 많아서 까먹기전 메모라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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