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아짐 그리 얘기하셔도 아짐의 순함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요~ㅎㅎ
한창 사춘기인 십대들과의 전쟁중 오아시스같은 막둥이~
그런 쉼터같은 아들내미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쁠지~~
더구나 막둥이니 늘 얘기같은 모습만 보일테구~~~~
더 크기전에 한번더 웃어주고 한번더 안아주기~
다 크니 집보단 친구들과 어울리는게 좋다는 ..
자연스러운 일인데.. 가끔 외롭다는..
지나가버린 울 아그들의 그때 그시절을 잠시 회상해볼까~~
앗~~ 아짐네 무서운 십대들에겐 절대 비밀지켜드린다는거 깜박~
쉿~~비밀보장~~
촌아짐스킨쉽 마니 하구 자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밝고 건강하데요~ㅎ
건강한 엄마에게 건강한 아이들이 자라는거니~
엄마 껌닦지일때가 좋을때지요~~
진짜 아이들이 어린시절이 문득문득 그리워지는다는~~ ㅎㅎ
아짐이 막둥이 아기로 보는건 진짜 동감.
막내는 다 커도 얘기로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울집 막내도 이번에 대학생 되는데 제눈엔 아직 어리게만 느껴져서 ~~
남들이 들음 웃을일인디..
늦은시간인데 얘기가 길어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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