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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2017.01.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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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 배고파서 딸이랑 국수삶아 먹네요~
간만에 많이 먹었어요 😆
댓글 28

모스2017-01-27 11:08:24 |신고

맛있게드셨어요~~ㅎ

미쉘엄마2017-01-27 11:13:15 |신고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1:14:35 |신고

모스 맛있게 후루룩 먹었어 😗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1:15:19 |신고

미쉘엄마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응답하라19782017-01-27 11:49:37 |신고

응답하라1978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응답하라19782017-01-27 11:50:09 |신고

김치에 후루룩 먹고 싶네요^^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1:51:14 |신고

응답하라1978 ㅋ 김치에 후루룩 먹었쬬😆

응답하라19782017-01-27 11:52:34 |신고

혼밥하는뇨자43 명절 잘보내세요^^♡♡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1:53:20 |신고

응답하라1978 넹~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콤달콤392017-01-27 12:31:10 |신고

모스,미쉘엄마,혼밥하는뇨자43,응답하라1978 복많이받으시고~
즐거운연휴보내세요들^^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2:48:26 |신고

새콤달콤39 새해복 많이많이 받어요😘

Seungyeoncho2017-01-27 12:54:52 |신고

멸칫국물 인가요💁🏻〰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4:29:52 |신고

Seungyeoncho 네~멸치육수요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소윤맘♥2017-01-27 15:13:26 |신고

소윤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5:15:48 |신고

솰아잇다 잘 아시네요 ㅎㅎ

냠이472017-01-27 18:14:27 |신고

복 많이 받아요😄

냠이472017-01-27 18:14:45 |신고

멍멍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8:15:04 |신고

냠이47 냠이님도 복많이 받아요 ㅋ

코코100002017-01-27 18:43:19 |신고

코코1000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코코100002017-01-27 18:44:37 |신고

멸치 육수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따님도 함께.혼밥님도 함께~~~~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8:45:59 |신고

코코10000 네~어머니는 아직도 병원에 계신건가요?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8:47:41 |신고

코코10000 힘드실텐데 수고하시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꽁이네밥상♡272017-01-27 18:55:57 |신고

간단한 국수 맛있겠어욘😆😆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8:57:01 |신고

꽁이네밥상♡27 후닥 끓여서 먹었어~배고픈데 조리시간 길면 더 배고파지지 ㅋ

코코100002017-01-27 19:20:09 |신고

혼밥하는뇨자43
넹. 월요일에 응급실 들어가셔서. 지금까지요. 아마두 낼 이나 낼 모레 퇴원 하실까 싶네요. 그래서인지. 여기선 설 느낌이. 안 드네요
어제 병원 다녀와서. 넘 힘들어서 10시에 잠 들었다가 새벽 2시에깨서..... 이레 있어요.
수고는요. 다 하는 건데요. 뭐.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9:22:01 |신고

코코10000 그래도 곧 퇴원하시니 다행이네요~잠이라도 푹좀 주무셔요

코코100002017-01-27 19:26:43 |신고

혼밥하는뇨자43
저두 편하게 자구 싶은데.... 엄마가 퇴원 하셔야. 그제서야. 푹 잘수 있을것 같네요. 성격인거 같아요. 감사해요. 이렇게. 이야기해 줘서요. 🤗🤗🤗

혼밥하는뇨자432017-01-27 19:29:57 |신고

코코10000 에이 무슨 그런말씀을~ 엄마 낼 퇴원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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