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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2017.01.25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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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프셔서 병원엘 어제 갔다가
시동생부부가 엄마옆에 있다가. 밤늦게 가고. 우리 부부가. 밤새 아침되니 다시 시동생부부가 와서 맡겨 놓고 집으로 왔네요.
뭐해 먹을까하다가. 두부부침하고 만들어논 달래장하구 해서 밥 먹구 신랑은 자러 올라가구. 저는. 만레하면서 스탠바이 하구 있네요.
연이틀 놀고 이게 뭔 일인지....
놀지 말란 팔자인가 봐여. 에휴.......
그바람에 쌔미야가 혼란스럽겠네요.
형아가. 와서 봐줄만하니. 형아 가버리고. 엄마 와서 좋아하다 또 엄마 휙 나가 버리고....
밥하려고 쌀 꺼내니까. 한동안 불러도 없길래. 아구 아두 몰라 보니 쌀통위에 앉아있는 쌔미야 발견. 찰칵~~~~~
눈치가 백단입니다. 좋은날 맞이 하셔요.
댓글 53

영심이●••○°°2017-01-25 09:19:44 |신고

가족들걱정들많으시겠어요~^^
어머님언능회복하시길 기도드려요^^
코코님두 몸상하지않게 잘챙겨드시고요😊

영심이●••○°°2017-01-25 09:19:49 |신고

영심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영심이●••○°°2017-01-25 09:22:03 |신고

cuore♥♥언냐~~ 출장가시는거에요^^
몸두안좋으실텐데 ㅠ 잘다녀오세요.걱정😂
일잘보시구 몸챙기세요^^♡♡♡🤗

꼬기사랑♡2017-01-25 09:27:02 |신고

언니 가족님들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힘내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코코100002017-01-25 09:38:04 |신고

미지문길엄마56
감사드려요.

코코100002017-01-25 09:39:16 |신고

벼리동이
넵 감사해요 벼리동이님🤗🤗🤗

코코100002017-01-25 09:40:05 |신고

요리사Naya
네 감사 드려요. 다시 병원에 와 있네요.

코코100002017-01-25 09:40:24 |신고

소윤맘♥
고마웡

코코100002017-01-25 09:40:39 |신고

천사올리브
감사드려요.

요리사Naya2017-01-25 09:42:03 |신고

코코10000 저도 병원을 자주 다닙니다. 병원 참 가기싫은 곳이에요.

코코100002017-01-25 09:43:37 |신고

영심이●••○°°
네 감사드려요. 병원에 와 있어요. 다 잘 될거에요. 오히려 병원이 편해요. 다 해 주니까요. 미국 병원 인데도. 한국 사람 위해 한국 방송 채널두 다섯개나 있어요. 엄마 지금 주무셔요. 있는 불평 불만 다하시고요. 넘 편해 보여요. 시누 한테 연락 해야 겠지요?

코코100002017-01-25 09:45:22 |신고

꼬기사랑♡
꼬사 고마워. 금방 나으실거야. 나두 잘 챙겨 먹구 있구. 예전엔 못 먹었는데..... 지금은. 먹구 하구 있어. 걱정 고마워

코코100002017-01-25 09:47:26 |신고

요리사Naya
나이가 드시니까 병원 응급실을 자기집 다니듯이. 80부터 그려셨으니까. 85. 지금은 덤으로 살고 있어서 맘편해요

요리사Naya2017-01-25 09:48:36 |신고

코코10000 그러시군요. 다행입니다.

영심이●••○°°2017-01-25 10:04:05 |신고

병원이시군요^^
어머님편해보이시다니 다행이네요 ~~
빠른쾌유를빕니다😊시누한테두 연락드려야겠죠. 코코님두 병간호하시람힘드신데 몸잘챙기시고 잘드셔요^^

cuore♥♥2017-01-25 10:17:34 |신고

영심이●••○°°지금막도착~좀 힘들지만 즐겁게 일하고 올게~^^고마워.심아.와이파이 로밍 되니 좋네~~^^

왕눈이22017-01-25 10:21:17 |신고

왕눈이2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아이보리샤2017-01-25 10:49:08 |신고

아이보리샤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코코100002017-01-25 11:27:46 |신고

영심이●••○°°
네 감사해요.

코코100002017-01-25 11:28:06 |신고

왕눈이2
감사해요🤗🤗🤗

코코100002017-01-25 11:28:30 |신고

아이보리샤
네 감사합니다🤗🤗🤗

혼밥하는뇨자432017-01-25 11:44:55 |신고

힘들어서 우째요~부모님 아프시면 가족들 전부 초비상~밥 잘 챙겨드시고 홧팅!

코코100002017-01-25 14:35:28 |신고

혼밥하는뇨자43
네 감사해요🤗🤗🤗

김경희2017-01-25 15:30:04 |신고

김경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벨기에762017-01-25 15:56:50 |신고

코코10000 어머님 화복되길 바래봅니다💐

내사랑 준우,재이2017-01-25 16:55:30 |신고

형부 쉬쉴때 언니두 좀 쉬셔야되는거아네요? 어머님두 빨리 쾌차하셨음좋겠네요 언니 잘챙겨드시구~~

촌아짐2017-01-25 19:56:44 |신고

딸보다 언니를 더 찾으신다고 하셨던가요...맘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간호하시려면 잘드시고 잘쉬셔야해요~~

귀염둥이♥2017-01-26 00:06:31 |신고

구정 앞두시고 맘이 마니 힘드시겠네여~
어머님 언능 쾌차하길요~
끼니 거르지마시고 잘 챙기시구여~

제주뇨자382017-01-26 01:33:34 |신고

제주뇨자38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달콤스윗맘2017-01-27 00:50:00 |신고

언니 힘드셔서 우째요.그 와중에도 맛난 밥상 후다닥 차리시는 솜씨 짱!!!쎄미야 동그랗게 뜬 눈으 어쩜 저리 매력적인지요^^시어머님 쾌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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