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옴칭히 추바요 유리 얼집 데릴러가다 얼어죽는줄요ㅋ 하원후 씻기고 음식하고 녹초네요 저녁으로 만두국·오뎅볶음·깍두기 주고 무가지고 생채맹들었어요 저녁생각두없네요 누워만있고싶다는요 오늘 그분까지 친히 오셔주셔서😱😱 배두아프고 허리도 누가 도끼질 하고있네여 ㅋㅋㅋ 다들 건강유의하세횰♡♡맛저요

김미달 2017.01.10 18:18

오늘 옴칭히 추바요 유리 얼집 데릴러가다 얼어죽는줄요ㅋ
하원후 씻기고 음식하고 녹초네요
저녁으로 만두국·오뎅볶음·깍두기 주고
무가지고 생채맹들었어요
저녁생각두없네요
누워만있고싶다는요 오늘 그분까지 친히 오셔주셔서😱😱
배두아프고 허리도 누가 도끼질 하고있네여 ㅋㅋㅋ
다들 건강유의하세횰♡♡맛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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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8❤2017-01-10 19:10:46 |신고

김미달 내도 놀랬다 한살씩묵을때마다 내몸도넘달라

김미달2017-01-10 19:11:26 |신고

지지38❤ ㅋ 앜 더무셔 그소리들으니 삼땡인데 나도곧 흑흑

지지38❤2017-01-10 19:16:24 |신고

김미달 내는 아홉수다 된장! ㅋ

모스2017-01-10 19:17:30 |신고

김미달 말안해도보인다네~~ 왜구래우리사이에 ㅋㅋㅋ

김미달2017-01-10 19:18:33 |신고

지지38❤ 아홉수 ㅡㅡ 헐 좋은일만있을꺼야 언니 너무 믿지마ㅜㅜ

김미달2017-01-10 19:18:43 |신고

모스 ㅋㅋ 설래이게시리ㅋ

모스2017-01-10 19:19:36 |신고

김미달 나원래무뚝뚝한사람이여~~알지언니~~~~ㅋ

김미달2017-01-10 19:20:22 |신고

모스 알쥐 잘알쥐ㅋㅋ~고람ㅋㅋ쌔한여자ㅋ

지지38❤2017-01-10 19:21:26 |신고

김미달 이미시작됐어ㅋ 친정와가 서방놈이랑 몇날싸운다😤

김미달2017-01-10 19:22:45 |신고

지지38❤ ㅋㅋ 우리도 맨날 싸우는데 지겨웡 싸우는것도 그런데도 또싸우고 무슨쌈닭마냥

모스2017-01-10 19:23:18 |신고

김미달 저녁든든히먹어줘 그날엔 영양보충더해줘야되

김미달2017-01-10 19:24:03 |신고

모스 치킨땡기눈데 신랑이 지는 배아프다고싫다네 ㅡㅡ지미

모스2017-01-10 19:25:41 |신고

김미달 신랑이문제야~! 여자의그날이대단한날인데.. 나도 그때됨 그리좋아안하는 소고기사다먹어 ㅋ수입산젤싼거주세요 하지만서도

김미달2017-01-10 19:27:24 |신고

모스 치킨안좋아하는디 이상하게 요날되믄 안먹던 기름진거 땡기는지 신기혀

모스2017-01-10 19:28:22 |신고

김미달 없지않아있어 단거도땡기고

지지38❤2017-01-10 19:29:02 |신고

김미달 그놈이 사람 빡치게만들고 지는 웃는다 아우~내가한마디함 몇날만도안하고

김미달2017-01-10 19:31:23 |신고

모스 나만 그런게아니였군ㅋ 혼자시켜묵기도글쿠 남는디
지지38❤ 남자들은 비슷한가바

지지38❤2017-01-10 19:32:17 |신고

김미달 친정와있으니 더더싫고 집에 가기싫으네ㅋ

김미달2017-01-10 19:35:05 |신고

지지38❤ 나두 친정가믄 너무편해 엄마가 애두봐주고 맛난것도해주고 흑흑

모스2017-01-10 19:35:33 |신고

김미달 유리찬스~! 유리이미배부른가! 네모이모가쑥쑥먹고크라고했다고전해줘

지지38❤2017-01-10 19:36:27 |신고

김미달 내는 해주는사람읍어도 좋으네 내손이가도 안힘들어 넘 간사하지?

김미달2017-01-10 19:38:43 |신고

모스 ㅋㅋㅋ 네모이모 빵터졌어ㅋㅋ 함꼬시바야긋네 서유리
지지38❤ 간사하기는 다들 똑같지 나두그런뎅

전주연382017-01-10 20:35:27 |신고

김미달 심허군..ㅋㅋ나도 그랬었는데..지금은 좀 덜해

김미달2017-01-10 21:40:43 |신고

전주연38 여자인게싫어요 달중행사라ㅋㅋ

cuore♥♥2017-01-10 22:13:58 |신고

왜 아프고 그러는거야~언니 속상하게.유리는 건강하지? 그래도 잘 드시고.좋은생각만 하며 이깁시다~

혼밥하는뇨자422017-01-11 03:37:23 |신고

애기인데 진짜 잘 먹나봐요 ~나보다 많이 먹는듯

코코100002017-01-11 04:08:23 |신고

그때가 빨랑 없어졌으면 하구 생각했던게 .... 막상 없어 지구 나니 까. 편하기는 한데요. 친정엄마가 마흔 여섯에.... 그래서 나두.... 그러다가 없어진지. 벌써 일년이내요. 그러구 나니까. 안아프던것이 이래 저래 한꺼번에 아파 오내요. 그래두 엄마 보단 한참뒤에. ㅋㅋㅋ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 그때 그때를 줄기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덜 돼는거 같아용^^

김미달2017-01-11 12:16:00 |신고

cuore♥♥ 네 유리는 이제건강해요 ~^^♡ 네언니

김미달2017-01-11 12:16:19 |신고

혼밥하는뇨자42 네ㅋ 먹보에요 양도많구요

김미달2017-01-11 12:16:55 |신고

코코10000 조언감사드려요
하나가편해지면 또 여러가지가 오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