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현맘♡40비만은 제가 ㅎㅎㅎ
남편이 한달전부터 속도 안좋고 배변도 안좋고 머리도 가끔 어지럽다고 해서 병원 첵업했거든요.
딱히 다른 병명은 없는데 (남편은 지극히 정상체중) 의사선생님께서 식사조절 두달 해 보자해서 그렇게 따르기로 했어요.별다른 처방약도 주지 않고요.
덕분에 제가 덩달아 식이조절 (다이어트) 할 듯요^^
코코10000언니~~~ 두달 동안 초 긴장일듯요.
햄이랑 계란 함께 들어간 김볶 좋아하는 울 남편이 그냥 김치에만 볶아줘도 맛나게 먹어주니,
그나마~ 다행이다!! 그랬어요^^
이참에 저두 덩달아 다이어트 할 듯요.
그래도 가끔은 고기 몰래 먹어주려구요.안그럼 손 떨려서....
언니 넘어진 곳은 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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