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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매거진

[만개의리뷰] 5가지맛으로 골라먹는 재미! 수제 떡갈비&언양식 소불고기

안녕하세요! 만개의 레시피 에디터입니다.

오늘은 #하영이네 언양식 소불고기&전통 수제 떡갈비를 리뷰해볼게요.





오늘의 리뷰 아이템!

살아있는 식감&풍부한 육즙으로 유명한

하영이네 수제 떡갈비와 소불고기입니다~

만.레 에디터의 솔직 리뷰 레츠 고~!!



Q. 하영이네 언양식 소불고기와 떡갈비는?



하영이네 소불고기와 떡갈비는 믿고 먹는 제품이에요!

방부재나 색소는 사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선한 국내산 주재료들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구매율도 높고 선물용으로도 많이 드리더라구요ㅎㅎ

특히 개별로 포장되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 먹기 너무 간편하고 좋은 제품이에요:)



Q. 하영이네 수제 떡갈비만의 특별한 점?



요 수제 떡갈비는 간 고기가 아니고

직접 칼로 썬 고기라 씹히는 맛이 최고예요!

특히 한우지방을 섞어서 한입 먹으면 입안에 육즙이 팡팡~!~!


순한맛, 매운맛, 비트맛, 새싹보리맛, 카레맛 5가지인데요~

비트랑 새싹보리는 색에 비해 맛이 강하지 않아서

편식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을 것 같아요

매운맛은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정도?

맛있게 매콤한 느낌이라 계속 땡기는 맛이더라구요^.^



1팩에 120g이고 햇반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예요!

굽고나면 두께는 더 도톰해지고 크기는 좀 더 줄어들어요

아이들 1인분으로는 충분할 것 같은데

만.레 에디터한테 1개는 살짝 아쉬웠어요~ㅠㅠ



Q. 수제 떡갈비를 맛있게 먹는 꿀팁은?



먼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해봤는데요,

185도에서 15분정도 구워주니까 속까지 잘 익었어요~



기름 살짝 두른 팬에 약불로 구우면서 두번정도 뒤집어주고

마지막에 뚜껑을 덮어서 속까지 촉촉하게 익혔어요

자르는데 육즙이 줄줄^0^

에어프라이어가 편했지만 맛은 팬 조리가 훨씬 맛있더라구요



만.레 에디터가 추천하는 떡갈비 맛있게 먹는 tip!!

밥버거의 패티로 사용하면 활용도 굿!!

아이들 도시락이나 식사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매운맛은 술안주로 완전 강추합니다~>.<



Q. 하영이네 소불고기만의 특별한 점은?



냉동이라 보관도 편하고 유통기한도 12개월로 굉장히 길어요~

특히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냉동실에서 꺼내 그대로 팬에 올려

지지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쉽고 편하더라구요

쟁여뒀다가 반찬거리 없을때 꺼내서 5분만에 끝~~!



1팩에 200g으로 조리 전에는 햇반보다 훨씬 크지만

조리 후에는 햇반이랑 비슷한 크기로 줄어요!

딱 성인 혼자 먹기에 좋은 사이즈인 것 같아요~

제 입맛에는 살짝 짭짤해서 밥이랑 같이 먹어야 딱 맞을 듯합니다!



Q. 수제 언양식 소불고기 조리방법은?



냉동실에 바로 꺼내서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올려주세요

중약불로 5~6분간 앞뒤로 구워주면 완성!



해동할 필요도 없이 굽기만 하면 된다니...! 증말로 세상 쉽죠??

가능하시다면 석쇠에 구워 먹어보세요!

불맛이 더해져 훨씬 맛있는 떡갈비를 먹을 수 있답니다~




총평

이렇게 하영이네 소불고기와 떡갈비를 리뷰해드렸습니다~

신선한 재료들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다양한 맛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서

어른, 아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에요!


특히 먹어본 분들의 재구매율과 찐 후기를 통해서

증명이 되는 제품인 것 같은데요~


반찬, 간식, 안주, 도시락 어디든 활용 가능한 제품!

하영이네 언양식 불고기와 수제 떡갈비의 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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