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느낌의 2가지 스타일의 테이블웨어 제품을 리뷰해봤는데요. 메이플 플레이트 같은 경우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이어서 어디에나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양식이나 브런치는 물론 한식요리를 담아도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이어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색상도 화이트/블루/그린/브라운/그레이 등으로 다양해서 좋아하는 색상을 골라 사용할 수 있고 리뷰에서 사용한 것 처럼 다양한 색상들을 조합해서 사용해도 좋구요.
빈티지 월계수 플레이트는 골드라인과 나뭇잎패턴이 들어가있어 고풍스러운 테이블연출이 가능한 접시인 것 같아요. 한식보다는 양식이나 브런치 음식을 세팅하면 분위기를 살릴 수 있을 것 같은 접시였어요.
두가지 플레이트 모두 세트 구성이 아닌 단품으로 구매가 가능해서 필요한 사이즈, 스타일을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매일 먹는 음식도 어디에 담는냐에 따라 달라보이잖아요. 봄을 맞아 우리집 식탁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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