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건강 기능 식품 속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핫한 타트 체리를 리뷰해보았는데요.면역력 증진은 물론 새콤한 맛에 인기를 끌고 있죠. 먼저일반 건강 기능 식품과 달리 예쁜 패키지가 눈길을 끈 제품이었답니다. 두근두근 심장을 저격하는 핑크빛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요.
용량은 1L로 넉넉한 사이즈에 대가족이 다 먹어도 될 분량이에요.
타트 체리는 시중에서 분말 형태와 원액 형태 2가지로 나눠져 판매되고 있는데요. 분말을 사서 먹어 보았을 때, 액체에 잘 녹지 않아 불편함을 겼었던 거와 달리 위의 제품은 원액이라 찬물에서도 잘 섞여져 먹기가 편했답니다. 다만, 요거트와 섭취 했을 때는 잘 섞이지 않아요.
타트 체리를 원액 형태로 드시거나 물, 탄산수 등 액체에 타시는 분께 추천해드려요. 맛은 타제품보다 새큼한 맛이 강해 타트 체리를 처음 드시는 분께는 물이나 탄산수에 희석해서 드시는 걸 권해드린답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 이내며, 개봉하기 전에는 서늘한 곳에 개봉 후 는 냉장고에 보관해 주시면 된답니다. 최근 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어 타트 체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타트체리로 맛있고, 건강하게 가을 건강을 챙겨보세요! :)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