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양식 할 것 없이 양념의 기본이 되는 것이 소금, 후추인데요. 특히 후추는 갈아져 있는 것 보다 통후추를 그때 그때 갈아 사용하면 요리의 풍미가 훨씬 더 살아나서 그라인더를 많이 사용하게 되죠.
저도 일반 수동 그라인더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이 전자동 그라인더를 사용해보니 신세계더라구요! 두손을 사용해서 돌려줘야 했던 수동 그라인더와는 다르게 한손으로 버튼만 누르면 쉽게 갈아주니 굳굳! 당장에 수동그라인더는 빠이빠이 했답니다ㅎㅎ 쿠진아트 그라인더는 전용 거치대도 있어 보관도 용이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건전지를 넣는게 좀 어렵다는 점이 사용자로서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깔끔한 디자인의 전자동 그라인더를 찾고 계신 분들께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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