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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장칼국수 리뷰 :: 리뷰하는 트레이더 ♬ 모니페 ♬

등록일 : 19.01.09/조회수 : 106/좋아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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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농심 장칼국수입니다.





농심 전용 박스에 배송되었습니다.

오픈해 보겠습니다.





칼국수를 좋아하는데요.

포장에 있는 모습이 참 맛있게 생겼습니다.





장칼국수는 1봉지에 4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영양정보입니다.





전문점이라는 명칭을 썼네요.

정말 맛이 기대됩니다.





조리법입니다.

다른 고명을 넣지 않고 이 조리법에 충실하게 요리할 예정입니다.

얼큰한 숙성장을 넣지 않으면 해물칼국수가 된다고 합니다.

장칼국수와 해물칼국수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장칼국수 재료는 얼큰한 숙성장, 부추 듬뿍 건더기, 시원한 해물맛 스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먼저 물 500ml를 넣고 끊입니다.





끓는 물에 라면, 스프, 건더기를 넣기 5분간 더 끓여줍니다.





다 끓은 라면에 얼큰한 숙성장을 넣어주면 이렇게 쉽게 완성이 됩니다.





맛을 보았습니다.

칼국수 맛을 표현할 수 있을까 궁금했는데요.

넓적한 면빨이 생각보다 쫄깃하여

칼국수면 표현이 잘되었습니다.


얼큰한 숙성장을 넣기 전에 숙성장 냄새를 맡아 보았는데요.

\'신라면 스프 아니야?\'라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그래서 맵기만 할거라는 선입관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신라면 맛은 전혀 나지 않고

국물이 조금 진한맛을 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얼큰한 숙성장을 넣지 않은 해물칼국수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물칼국수를 좋아하기에 장칼국수보다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 라면은 면빨 표현이 정말 잘되었습니다.

이 면빨때문에 칼국수를 먹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텁텁하지 않고 진한 장칼국수 국물도 맛있었지만

깔끔한맛을 내는 해물칼국수 국물이 더 맛있네요.



 

아쉬운게 있다면 고명의 부족함입니다.

이 부분은 어느 라면을 먹든 드는 생각인데요.

장칼국수도 이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여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물칼국수를 더 좋아해서

바지락, 호박, 고추를 소량씩만 추가해서 요리한다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색 다른 라면을 기대하시는 분들이나

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되는 제품입니다.



- 본 리뷰는 제품을 무상제공 받아 사용후 작성되었습니다.

- 가감없이 리뷰하여, 구매자께 충분히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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