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만들었던 반찬이에요. 냉장고에 시들해진 부추와 신랑이 먹다 둔 스팸이 있길래 만든 반찬이랍니다. 재료도 넘 착하고 맛도 좋아요. 스팸이 없으면 햄으로 하셔도 되니까 집에 있는 걸로 사용하시면 돼요. 햄으로 해서도 먹어봤는데 둘 다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팸이 좀 더 맛있는 것 같네요. 취향껏 사용하시구요 재료도 만드는 방법도 초간단이니까 후딱 만들어서 반찬 하나 추가 하시는 건 어떠세요?
▶ 레시피 보러가기갈아만든 쫄깃한 영양만점 부추전, 부추를 3~4센티 길이로 썰어 호박이나 다른 야채들과 곁들여 바삭하게 부쳐낸 전도 맛있지만 이렇게 갈아서 만들면 전이 쫄깃쫄깃해서 식어도 뻣뻣하지 않고 맛있어요.
▶ 레시피 보러가기브로컬리와 부추의 만남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해 지는거 같아요!두개의 초록초록한 채소가 만나서 과연 어떤 맛을 낼지도 궁금하고영양가가 높은 친구들이 만나서~~~:)어떤, 영양가를 , 나에게 어떤 좋은 혜택을 줄지 너무너무 기대되었어요!간단하지만 너모 맛있는 브로컬리 부추전을 소개합니다
▶ 레시피 보러가기제철 채소와 나무에서 나는 고기의 만남 '표고부추전' 요거 장마철 별미에요 표고부추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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