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개운한 국물이 먹고 싶을때 끓여먹는 오징어무국이에요.

뜨끈칼칼 정말 맛나요!

얼큰하고 시원한 오징어무국

칼칼하니 시원하고 맛있는 오징어무국입니다.

무가 들어가 시원하고 고춧가루 청양고추 팍팍 넣어 칼칼한 오징어무국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기 좋은 따뜻한 국물요리로 참 괜찮은맑은 오징어무국 끓이는법 알려드릴게요.

국물맛이 시원 칼칼한 오징어무국

오징어라면 모든지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생물오징어 사와서 반건조로 간식 만들어 줄까? 하고 사왔는데 인삼보다 좋은 겨울무를 이용해 따끈한 국물로 든든한 한끼 식사하려고오징어무국으로 만들어줬어요5천원으로 오징어 3마리사와 2마리는 오징어무국으로 1마리는 반건조해먹었죠 ㅎ아이들이 좋아하는 맑은 국과 얼큰하고 시원하게 어른들을 위한 국으로 한번 끓일때 2가지 버전으로 끓이는 오징어무국을 소개해요

오늘은 반건조 오징어로 오징어 무국을 끓여서 먹었어요. 아침마다 매일 국한가지씩 만드는데 오징어무국은 달큰하고 얼큰하게 좋을 듯해서 끓였는데 역시나 굿이였여요...

시원~ 칼칼하면서 간단하게 끓이기 딱 좋은 오징어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