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도정 후 7일 이후부터 산패가 시작된다던데...

마트나 온라인커머스에서 팔고 있는 쌀을 떠올려볼까요?

벼가 도정되고, 포장되고, 보관되고,

배송되어 시중에 유통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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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산패가 진행 중이거나 심하게 산패된 쌀들이

대부분이라는 게 짐작이 가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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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패된 쌀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며

암을 유발하기까지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어마무시한 '산패된 쌀'의 무서움이

상상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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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특별기획한

<약이 되는 쌀, 독이 되는 쌀>에서 밝혀진 바가 있죠.

산패된 쌀이 인체에 흡수되면 혈액이 산성화되는데,

이때 활성산소가 생성됩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아마 활성산소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텐데요.

노화, 각종 아토피, 건성과 같은 난치성 피부염과

동맥경화 및 심장질환 같은 각종 혈관질환을 일으키고

각종 장기와 조직에 침투하여 암을 유발하기까지에 이른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주식인 밥은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죠!

매일 먹는 밥상을 건강하게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보관한지 오래된 쌀이 아닌

갓 도정한 신선한 쌀로,

건강한 일상을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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