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것을 알려주는 것중 하나가신선한 나물, 채소들이였는데 이제는 겨울인 지금에도 봄동, 달래, 냉이 등등을볼 수 있는거 같아요. 다 하우스라는 이야기가 있지만요.그중 봄동으로 된장국을 끓여 보려 합니다.
▶ 레시피 보러가기오늘은 신선한 봄동으로 구수한 봄동 된장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봄동에는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칼륨, 칼슘, 인 등이 풍부하며 빈혈을 없애주고 간장 작용을 도와 동맥경화 예방에 좋아 온가족이 즐기기에 좋은 식재료에요. 잘 우려낸 진한 멸치육수에 된장을 푼 후 봄동만 넣어 끓여내었더니 깔끔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일품이에요. 쌀쌀한 겨울 아침엔 봄동 된장국에 밥한공기 말아 후루룩 먹어도 정말 든든하답니다~^^
▶ 레시피 보러가기봄이 오면 제일 많이들 찾게 되는 식재료 중 하나인 봄동!!봄동은 겉절이부터 시작해서 부침개, 국, 샐러드, 비빔밥 등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수가 있는데요~이번엔 간단하게 국을 끓여봤어요~부드럽게 달큰한 봄동된장국, 만들어 볼까요^^
▶ 레시피 보러가기추운날에 따뜻한 국 한그릇이 생각나잖아요. 그래서 지금부터 쭉~나오는 봄동을 가지고 봄동된장국을 만들었어요. 봄동은 된장국으로 끓이면 참 부드럽고 맛이 좋더라구요. 요거 먹으면 소화도 잘 되서 속 안좋을때 밥이랑 같이 드셔도 완전 굿굿! 그럼 제가 간단하게 끓이는 봄동 된장국 레시피 시작할께요!
▶ 레시피 보러가기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