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소고기배추된장국... 아침이나 저녁에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음 아주 든든하고 좋아요. 간단한 재료와 함께 구수하게 끓여서 맛있게 드세요!!

쌀쌀해지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뜨끈~한 된장국,,달큰한 배추된장국을 끓여봤어요~

집근처에 싸게파는집이 있거든요. 알배추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구수하고 맛있는 알배추 된장국을 소개할까합니다.

된장국은 속을 편안하게 하지요저는 술마신 다음날 꼭 된장국을 먹습니다해장에도 좋은 배추된장국 만들어볼까요?^^

멸치육수를 넣어 구수해요~ 국물맛이 진한 얼갈이배추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법을 소개합니다~!

"이여사, 배추요~"하면서 싱싱한 배추2단을 건네던 저희 대빵!며칠전부터 계속 배추된장국이 먹고싶다고 하길래, 제가"그럼 당신이 배추 사와~"했었거든요.배추를 사오면 끓여준다고했었던지라, 오늘 아침 가시장미네 아침국은 배추된장국!어제 퇴근해서 멸치랑 디포리를 넣고 찐하게 육수도 미리 만들어뒀었다지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할 레시피는 구수한 된장과 감칠맛과 깊이를 더해 줄소고기를 넣고 끓여 만든 배추된장국!배추가 은근히 달달한거 알고 계시죠?배추를 넣고 국으로 만들어 먹으면소고기무국 못지 않게 정말 깊고 담백한 맛이 나거든요.한국인이 사랑하는 된장국,오늘은 배추와 소고기 넣고맛있는 배추된장국 만들어볼게요!

얼마전 고기쌈하고 남은 배추잎으로 구수한 된장국 끓여먹었네요.이젠 날이 쌀쌀해지니 요런 뜻뜻한 국물요리를 꼭 끓이게 되네요~​요 배추된장국은 아이들도 잘 먹으니 너무 좋드라구요~

알배추로 된장 슴슴하게 풀어 구수한 배추된장국

요즘은 어떤 반찬들을 해드시는지요? 저는 국 한가지 만들어서 대충 때워봅니다, 소고기도 듬뿍 배추도 듬뿍 한그릇 뚝딱해 먹고 나가면 든든한 배추된장국에요. 배추한통을 사다가 겉잎으로 배추된장국을 끓였어요. 노란속잎은 쌈장 만들어 먹음 맛나지요. 겉절이도 좋구요. 양지삶아서 소고기 듬뿍 들어간 배추된장국 끓여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