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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의코코아|2016-02-17 오전 10:22|1,264|0
비오는 날에 더욱 생각나고 적당한 기름의 고소함과 바삭함에 빠지는 부침개의 매력. 엄마가 부침개 하나만 해줘도 든든한 간식과 반찬이 되었던 추억이 생각난다. 간단하면서 최고의 요리가 되는 부침개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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