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좋아하는, 마성의 '제육볶음' 황금레시피

만레의코코아|2016-01-12 오전 10:17|1,317|0

온 가족이 좋아하는 제육볶음은 언제 먹어도 항상 인기있다.

제육볶음 하나의 반찬이면 밥 한 공기는 뚝딱!

반찬으로도 좋고, 술 안주로도 최고인 제육볶음 더 맛있게 만들어보자.

제육볶음 황금레시피를 만레가 소개한다.

1.밥 반찬 겸 술안주로 좋은 제육볶음 by.각설탕식구들
분량 :3인분 조리시간 :60분 이내 난이도 :초급

[양념 및 소스재료]: 고추장 2큰술, 고운 고추가루 2큰술, 설탕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간장 2큰술, 후추가루, 참기름, 통깨, 키위 반개, 양파 반개, 대파 반대, 마늘, 생강

[요리순서]

돼지불고기감은 얇은 것을 준비하고
양파, 대파, 마늘, 생강, 키위는 입자가 있게 갈고 분량의 양념을 모두 넣고 고루 섞어 양념이 고루 배도록 버무려줍니다
팬에 돼지고기 양념과 대파를 넣고 타지 않도록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제육볶음을 먹기 좋게 담아주면 완성이에요. 정말 초간단 초스피드죠~ 재빨리 하는 비법은 고기는 되도록 얇은 것이 좋고 그래야 양념도 잘 스며들고 촉촉한 불고기의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양념 및 소스재료]: 설탕 1TS, 고춧가루 2TS, 간장 5TS, 다진 마늘 1.5TS, 참기름 1.5TS, 후춧가루 조금, 통깨 조금

[요리순서]

당근은 반으로 갈라 얇게 썰고 대파는 길이로 반 갈라 4-5cm로 썰고 양파는 채 썬다 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한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고기를 넣어 볶는다
설탕 1TS, 고춧가루 2TS, 간장 5TS, 다진 마늘 1.5TS 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 뒤
손질 한 채소를 한꺼번에 넣고 돼지고기와 채소를 섞어가며 센 불에서 빨리 볶는다
채소가 반쯤 익으면 후춧가루를 뿌리고 참기름과 통깨를 넣고 섞어 마무리 한다

[양념 및 소스재료]: (고기밑간 : 간장 3큰술, 후춧가루 약간), (양념장 : 간장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 고춧가루 7큰술, 물엿 6큰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간 양파 3큰술, 소주 1큰술)

[요리순서]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둡니다. (간장3큰술, 고춧가루7큰술, 물엿6큰술, 후추약간, 참기름1큰술, 다진마늘2큰술, 간양파3큰술, 소주1큰술) 미리 만들어놓고 숙성시킴이 양념장이 더 맛있어 집니다.
고기를 준비합니다. 삼시세끼에선 목살을 준비했던걸로 기억하지만.. 전 앞다리 불고기용으로 준비했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무항생제 고기예요~ 온라인으로 주문해 먹는게 좀 저렴하고 신선해서...주로 주문해서 먹는답니다.^^
고기를 밑간해둡니다. 간장3큰술, 후추약간, 다진마늘2큰술 이것이 포인트 아닐까 싶어요~
집에있는 야채를 준비합니다. 전 양파 당근 대파를 넣었어요~ 양배추와 깻잎도 있음 넣어줌 됩니다.
밑간해둔 고기를 먼저 볶습니다. 그냥 후라이팬에 볶는것보다 웍에다 볶는게 더 맛있다해요. 열 전도율이 틀려서 볶음은 웍에다 하는게 더 맛있대요~ 참고하셔요~^^
고기가 익으면 양념장을 넣고 볶아 줍니다.
고기에 양념이 잘 베면 준비해둔 야채를 넣고 살짝 볶아 줍니다. 야채가 숨이 죽을정도로만~
요렇게 뒤적뒤적~ 다 볶은후...딱 3분만 기다렸다 먹음 맛있다해요..ㅋㅋ
차승원씨가 그릇에 호일을 쌌길래 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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