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태우고
공사 완료한 현장잠시 들렸다가.
인사드리고
맛나는 점심 외식하려다가
집밥이 최고다. 라는 생각에
집에와서 돼지수육에
있는반찬에 둘이 먹으니
진짜맛있다 여보 ㅋㅋ
소리를 서로
열번은 한것 같습니다.
우리 부부는
늘 싸우고 늘 위해주지만
먹을때는 일심동체 ㅋㅋ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여보 잘먹었어.ㅋ
나 진짜 결혼 잘했다고 합니다.ㅎㅎ
과연 진심일까?ㅋㅋㅋ
우아하고 근사하게 집사람하고
점심 맛나게 먹었습니다.
그녀는 요리는 많이 부족하지요.
하지만,
정말맛나게 먹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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