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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유60 2016.10.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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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이 다가와 밭에서 한포기뽑아 김치담아봄
댓글 13

박봄♡2016-10-30 21:10:36 |신고

밥한공기뚝딱하셧죠!ㅋ먹고싶어요

무가유602016-10-30 21:10:45 |신고

겉저리 가 맛나 다고 막꼴리가 몇병이 쓰러졌는지

무가유602016-10-30 21:11:48 |신고

박봄♡ 땃끈한밥에 ㅎ ㅎ 맛나겠죠

무가유602016-10-30 21:14:03 |신고

박봄♡ 그래서 요렇게 밥을 해봤씨유 도라지 울금 넣고 약밥을

무가유602016-10-30 21:15:21 |신고

밥 완성된게 없어 상상에 맡겨봅니다 ㅎ 먹기 바뻐

소윤맘❤2016-10-30 21:42:54 |신고

와~~저도 김치 담아야하는데 마트에서 살짝 😄 맛있어보이네요 건강한밥상이 힘을내게하는거죵 대단하십니다 한국인은 밥의힘 !!!

무가유602016-10-30 21:48:21 |신고

소윤맘❤ ㅎ 배추가 맛있나 담가보았어유 막꼴리에 잘어울려 다행 이었죠 참기름 몆방울 떨어트려 서 따끈한 밥하고 먹었답니다

소윤맘❤2016-10-30 21:50:42 |신고

무가유60 와~진짜건강한밥상드셨네요 김치만맛있어도 밥두공기는먹는데 수고하셨어요 좋은주말저녁되세요~~~^^

서윤♥서정맘2016-10-30 21:51:57 |신고

배추값,무값이 계속 고공행진중...
모두 실하네요.
고생많으셨어요, 곧 결실을 보겠네요.

귀염둥이♥2016-10-30 22:53:12 |신고

배추속이 꽉찼네여ㅎㅎ
친정이 농사지으셔서 추석때 주신
김치 김냉에 넣고 겉절이식으로 잘 먹고 있네여ㅎㅎ무시도 비싸서 하나 갖고 와서
잘 먹고 있다죵~

요시다2016-10-30 23:20:38 |신고

요시다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eungyeoncho2016-10-30 23:57:45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벼리동이2016-10-31 00:08:36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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