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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09.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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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담은 양념게장이 너무 맛있어서 오늘 한시간달려가 40마리 사들고 신나게 집에와서 양념게장.달콤이맘 레시피 간장게장12마리 담았네요. 휴~~ 마음이 너무 뿌듯하네요.입이심심해서 밤사온것 삶아서 먹으면서 꽃게손질하고.ㅋㅋ
올 겨울 양식준비끝.간장게장은 2틀후에개봉.
추석들 잘보내시고즐 계시지요?
댓글 51

Eva22016-09-15 14:51:36 |신고

달콤스윗맘 어케 알았어? 넌 게맛을알아도 못먹잖아. ㅠㅠㅠㅠ

달콤스윗맘2016-09-15 14:52:35 |신고

Eva2 ㅍㅎㅎㅎ 오늘 게사러 갔더니 산게가 없다고 낼 와보래요 ㅠ,ㅠ

Eva22016-09-15 14:53:57 |신고

달콤스윗맘 시카고로 이사와야겠다!! 여긴 꽃게가 천지에 널렸네 아씨마켓에. 😂
살아있는 생물이니 보내줄수도없고. 😭😭😭

달콤스윗맘2016-09-15 14:56:38 |신고

Eva2 그 맘에 감동의 스나미~~~가!!!감사해요^^언니의 내일 맞이하는 추석은 맛난 게장파티!!! 게 다듬느라 수고많으셨어요.좋은꿈 꾸시고
낼 뵈요^^저두 이만 꿈나라로,,,

벼리동이2016-09-15 15:27:01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박봄♡2016-09-15 15:28:38 |신고

박봄♡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va22016-09-15 15:31:37 |신고

벼리동이,박봄♡ 감사합니다 온가족과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꼼지락♡2016-09-15 15:35:55 |신고

와우 언니두 게장~~~
여기두 저리 게가 싸믄 얼마나 좋을까요
전 양념게장 주세용

Eva22016-09-15 15:44:57 |신고

꼼지락♡ 지락이 좀주고싶다. 살아있는게 40마리 25$ 정도주고샀는데 이넘의 게맛을알아서 너무 내가무리했네!!
12마리는 간장게장. 나머진 양념. 힘이드네좀. ㅎㅎ
지락이는 오늘 무지바쁘지?
난 이제 주방일끝나고 자러갈려고 벌써 새벽 2시가다되었네. ㅎㅎ

cuore♥♥2016-09-15 15:46:53 |신고

40마리의게를 손질하는것 만으로도 힘드실텐데 두긴지의 게장을 하셨네요.대단하십니다.진심.여유롭고 멋진삶을 사시는것같아 부러워하는 일인입니다.전 아직도 직딩맘.ㅎ

꼼지락♡2016-09-15 15:48:31 |신고

Eva2 언니 피곤하겠다
얼렁 굿잠하세요~~~

Eva22016-09-15 15:50:06 |신고

cuore♥♥ 제가 넘 무리했네요!! 나 혼자먹을건데. 다음엔 조금만. ㅎㅎ손질하다 손 물리고 그래도 마음은 뿌듯하네요. ㅎㅎ 추석 잘지내고계시죠? 맛난것도 많이드시고. 부럽네요.😍

Eva22016-09-15 15:50:57 |신고

꼼지락♡ 응 많이 피곤하네. 내일은 늦잠잘듯.💤💤💤
지락이도 너무 힘들게 하지말고 쉬엄쉬엄.💞💞💞

향수기♡372016-09-15 15:55:47 |신고

와 양념게장 맛나겠어요 요런건 잘못해서ㅠ

응답하라19782016-09-15 15:58:48 |신고

응답하라1978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응답하라19782016-09-15 15:59:02 |신고

와우 맛나겠어요 ^^

Eva22016-09-15 15:59:46 |신고

향수기♡37 요고 만드는것 무지쉬워!?
좀 주고싶네 난 양이 넘많아서 일년동안 충분히 먹겠어. ㅎㅎ
추석 잘보내고있지?

Eva22016-09-15 16:00:56 |신고

응답하라1978 요번이 2탄 ㅋㅋㅋ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혼자서 겨울내내 게장만 먹게생겼네유. ㅎㅎ

응답하라19782016-09-15 16:02:49 |신고

Eva2 어여쉬세요 ^^ 양념게장 양념이 잘배어서 먹기좋더라구요 ㅋ 저는 자다깨다 이러고 뒹굴뒹굴 중입니다ㅋ

Eva22016-09-15 16:04:47 |신고

응답하라1978 직장다니면서 명절음식만들고 고생하셨어요. 오늘같이 쉬는날에 좀 뒹굴르세요. ㅎㅎ
저는 먹을것좀 남겨놓고 봉지봉지 냉동실에 꼭꼭숨겨놯지요. ㅎㅎ

향수기♡372016-09-15 16:05:22 |신고

Eva2 헐 그래많이하신거예요 맛나것다 추석도 평일이랑 같음ㅎ

Eva22016-09-15 16:08:09 |신고

향수기♡3740마리 정도사와서 주다살아놨음.ㅋㅋㅋ 이 꽃게는 나혼자먹는것임. ㅋㅋ
내사 생각해도 좀 심했네.!
그렇지 요즘은 예전같지않아서 명절 분위기가안나지?

향수기♡372016-09-15 16:09:52 |신고

Eva2 ㅋㅋ와 그걸 손질하는것도 일이겠어요ㅎㅎ울집은 시댁을 안가니 더해요 제사도 안지내고 그러니

Eva22016-09-15 16:11:41 |신고

향수기♡37 오늘 꿈에 꽃게가 나타날것같아. ㅋㅋ 다시는 이런 미련한짓을 안하는걸로. ㅎㅎ 시댁은 어디야? 멀어?

향수기♡372016-09-15 16:12:44 |신고

Eva2 ㅋㅋ 아녀 가까워요 근데 아버님이 일산으로 가셔가꼬 저흰 그냥 집에서 지내거든요

Eva22016-09-15 16:17:14 |신고

향수기♡37 영덕하고 일산은 멀잖아!? 아닌가. ㅎㅎ

Anna의밥상2016-09-15 20:46:26 |신고

매일랜드 브루크램이네 수고하셨어요

Eva22016-09-15 21:35:13 |신고

Anna의밥상 메릴랜드 블루크랩맞아요. 요즘 꽃게가 싱싱하니 제철이네요. 그래서 맛도좋고요. ~^^

빅파파562016-09-15 23:11:56 |신고

Eva2 우와 꽃게!! 좋아요

Eva22016-09-15 23:16:18 |신고

빅파파56 추석 잘보내셨나요?
요즘 제철이라 살도꽉차고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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