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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08.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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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니 비님이내리네요. ☔️
오늘아침산책은 없던걸로.ㅋㅋ
어젯 저녁은 아주 오랜만에 목살삼겹구워서 가든에서 뜯어온 대파로절이만들고. 모모는 혹시나 고기 한점 얻어먹을까 쪼그리고 앉아서 애타는 눈망울로 엄마쳐다보고.ㅋㅋㅋ
한쌈 싸니 두넘이 동시에.ㅋㅋ 울 헤나는 밥산근처에도 안오는데. ㅎㅎ 이젠 더위가 사라졌네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 난 밤엔 추워서 전기장판속에서.💤💤
댓글 53

Eva22016-08-18 21:50:10 |신고

영심이49♡♡♡ 모모는 항상 나를 주시해서! 닉네임이 스토커야. ㅋㅋㅋ
맛난 냄새날땐 눈 망울이 더 슬픈표정 연기시켜도 될듯.!ㅋㅋㅋ

Eva22016-08-18 21:51:02 |신고

앵두♡ ㅋㅋㅋㅋ 예쁜 앵두는 한쌈 가지고안되!! 배 터지게묵어 빨랑와? 꼬기굽게?ㅋㅋㅋ

Eva22016-08-18 21:51:37 |신고

응답하라1978 고마워요. 집에서 자란거라 향도진하고 달고맛나네요. ㅎㅎ

Eva22016-08-18 21:52:10 |신고

나는나37 나야는 이글 보면안되는데!! ㅋㅋㅋ 배 안고파? ㅠㅠ

Eva22016-08-18 21:53:22 |신고

내사랑 준우,재이 그죠? 모모는 엄마가 음식만들땐 슬픈표정!! ㅋㅋ
요 ~~ 사랑스런 눈빛에 항상 지고마는 바보엄마네요!! ㅎㅎ

나는나372016-08-18 21:54:24 |신고

Eva2 괜찮아용~^^

Eva22016-08-18 21:54:29 |신고

조밍키 밍키도 모모랑 똑같지? 우린 요~~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아쥐!?ㅋㅋ

Eva22016-08-18 21:55:35 |신고

나는나37 나야는 정말 정신력이 강하네!!! 👍👍👍 난 항상 약해서 무너져! 그래서 지금은 이모양.🐖🐖🐖

나는나372016-08-18 21:57:17 |신고

Eva2 한번 노력해보는거에요~전 워낙 뚱보라서~^^

Eva22016-08-18 22:00:20 |신고

나는나37 넌 아직 젊어서 예뽀!! 여자는 통통해야 예쁜거여!😍

나는나372016-08-18 22:02:17 |신고

Eva2 앙 감사해용~.복받으실거에요~언닝~^^

Eva22016-08-18 22:07:53 |신고

나는나37 ㅋㅋㅋ 나야 고마워.💞💞💞

속삭임502016-08-18 22:19:21 |신고

Eva2 와우옹니 늠맛잇겟어옹😄😄😄

Eva22016-08-18 22:28:16 |신고

속삭임50 좀 줄까? ㅎㅎ
어떡게지내 날씨도 더운데?
이제 더위도 한풀 꺽여서 좀 괜찮지!?

속삭임502016-08-18 22:31:34 |신고

Eva2 네네 한입주셔용 😆 더버더버 미치겟어용 😨😨😨 근디 밤에는 쬠시원하니 그나마위로받음서. 견디고잇음요. 히히히. 언니도잘지내셧죠?😍😍😍

Eva22016-08-18 22:32:28 |신고

속삭임50 난 여름내 입맛이돌어서 살이 오동통 쪄서 큰일이여!!ㅠㅠ

속삭임502016-08-18 22:34:34 |신고

Eva2 아~정말요. 조아요조아 😊 전입맛이 싹 업어져서. 멀 먹어도 맛이읍써용😢

Eva22016-08-18 22:52:03 |신고

속삭임50 내 입맛하고 좀 바꾸자? 난 목구멍 까지 차도 꾸역꾸역 왠넘의 식욕이 이케 좋은지. 😂😂😂

속삭임502016-08-18 23:04:30 |신고

Eva2 😄😄😄쪼아쪼아용 힝힝. 담에또봐용😗 이제 자려고용

전주연372016-08-18 23:51:36 |신고

Eva2 션~~한 비가 쫘~~~와줘야하는데...그쵸

Eva22016-08-18 23:56:36 |신고

전주연37 이넘의 비가 오다가 마네!!!ㅋㅋㅋ
땅이 달갈라졌구만 비좀와서 땅좀 촉촉하게 만들어줬으면 좋겠구만!ㅋㅋㅋ

전주연372016-08-19 00:18:40 |신고

Eva2 그쵸 그쵸...저도요

꼬맹이2016-08-19 01:00:58 |신고

언니 저두 한쌈 주세요ㅎㅎ

Eva22016-08-19 01:02:08 |신고

꼬맹이 꼬맹이는 배불를때까지 먹고와서? ㅋㅋ

도씨아줌마2016-08-19 01:19:23 |신고

Eva2 온냐 😢😢😢😢😧😧😧😳

도씨아줌마2016-08-19 01:23:35 |신고

속삭임50,전주연37,나는나37,내사랑 준우,재이,영심이49♡♡♡,꼼지락♡,서윤♥서정맘 다~~아프기 .말자😍😍😍😍😍😍😒

신띠야맘2016-08-19 02:26:40 |신고

저도한쌈 먹고싶어요~ 고기냄새 맡고 침만삼키고 있는 아가들 넘귀여워요 ㅎㅎ 🐩🐕

cool한그녀2016-08-19 08:22:43 |신고

언니두꼬기드셨네요?ㅋㅋ
요긴아침부터푹푹찌는데..
쌀쌀한날씨가진심부럽네요ㅠ

앨제2016-08-19 11:18:03 |신고

푸들이 사람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던데...머리쓰지 않아요?ㅎㅎ

Eva22016-08-19 11:20:01 |신고

앨제 모모는 천재예요! ㅋㅋ
맞아요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어요! 그래서인지 재롱둥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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