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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2016.01.0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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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저희 엄마가 파김치를 좋아하셔서 얼른 쪽파사다가 무쳤어요 ㅎㅎ! 저번에 쪽파 남은거로 조금만 해드렸는데 맛있다고 한번 더 하라고 그러셔서 한단 더 사와서 무쳤습니다^_^...!
댓글 9

지지382016-01-09 11:29:31 |신고

지지38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Milk Mommy2016-01-09 11:33:00 |신고

저두울딸이요래해주었음ㅎ아직8살이니한참더키워야겠네요😊😊

은영2016-01-09 11:35:51 |신고

Milk Mommy 😊따님이 초등학생이겠네요~~~?ㅎㅎ귀엽겠다
저 어렸을적부터 부모님 요리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면서 안계실때 몰래 따라하다가 접시깨고 그랬는데...😁😁다 추억이네요 ㅎㅎㅎㅎㅎㅎ

양주영402016-01-09 13:14:46 |신고

색깔 쥑이네요~~~맛있겠당~~~ㅎ

은영2016-01-09 13:15:49 |신고

양주영40 맛도쥑여요ㅎㅎ😁😸

양주영402016-01-09 13:17:10 |신고

은영 밥 두그릇은 해치우겠어요~~~ㅎ

은영2016-01-09 13:17:58 |신고

양주영40 막 지은 밥에 올려먹으면 금상첨화ㅠㅠㅎ

서윤♥서정맘2016-01-09 14:24:29 |신고

사진으로도 맛나보여요 ~

은영2016-01-09 17:17:12 |신고

서윤♥서정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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