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병신년이 삼일째 지나가고 있어요.ㅋ
카는 올만에 남자랑 밖에서 파불 먹고 둘이 장도보고 ㅋ~ 얼마만에 남자랑 데이뚜 아닌 델뚜하고 좋았어요. 지금은 남자랑 칭구분이랑 집에서 과메기랑 굴 세박스 사와서 먹고 있어요.
좀 있음 울 남자는 가요~ 잘가! 점점 멀어지나봐~
😆😆
만레 식구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디땅 많이 많이요~
항상 재미지고 수다가 넘치는 만레식구가 되고 싶고 그랬음 해요😊
I LOVE YOU 만레~~~ 😃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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