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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et kim 2015.08.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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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좋은...지리산 팬션주인부부가^^ 방법을 몰라서...요렇게 간단히 먹었습니다^^.하하하
댓글 20

꼬맹이2015-08-17 16:45:41 |신고

하나는 오리알인가요ㅎㅎ

kaiet kim2015-08-17 16:46:38 |신고

꼬맹이 네^^그런가봐요..그냥인심좋게 주셔서...무항생제 욕심에.하 하^^

꼬맹이2015-08-17 16:47:16 |신고

kaiet kim ㅎㅎ 전 계란주세요ㅎㅎ

kaiet kim2015-08-17 16:48:19 |신고

꼬맹이 하.저도...않먹어봐서 요렇게..줘도 못먹네요..^^계란이 만만하죠.^^

jksuk(숙)432015-08-17 17:20:09 |신고

kaiet kim 계란이랑 맛이 같아요~비린내가 좀 나긴하는데 맛있어요~대파 송송 썰어 스크램블하면 젤 맛나구요 양많으면 소금물에 삼개월절여서 삶아먹으면 노른자가 환상이예요

kaiet kim2015-08-17 17:21:00 |신고

jksuk(숙)43 진작 물어볼껄..역시...

jksuk(숙)432015-08-17 17:22:53 |신고

kaiet kim ㅎㅎ삶아먹은면 비린내가 쫌 날꺼예요~파 마늘 고추가루 넣고 양념간장 칼칼하게 만들어서 찍어드시면 비린내 덜해요

kaiet kim2015-08-17 17:23:37 |신고

jksuk(숙)43 아~~~~감사합니다^^역시 최고^^♡♡♡

jksuk(숙)432015-08-17 17:25:19 |신고

kaiet kim ㅋㅋ최고가 되려고 피나는 노력중이예요~맛있게 드셔요^^

콧물훌쩍2015-08-17 17:43:36 |신고

전 삶은 오리알도 걍 잘 묵는데...
어렸을때 많이 묵었는데 커서는 묵을일이 없네용~ ㅠㅠ

kaiet kim2015-08-17 17:44:37 |신고

콧물훌쩍 저는..처음봤어요^^

콧물훌쩍2015-08-17 17:45:58 |신고

kaiet kim 전 시골 살았는데 아빠친구분께서 많이 주셔서리 엄마가 늘 삶아줬다능요~ ㅎㅎ

kaiet kim2015-08-17 17:46:59 |신고

콧물훌쩍 그랬구나...횐자는..진짜투명하고..계란보다 맛있어요^^

콧물훌쩍2015-08-17 17:48:21 |신고

kaiet kim 어렸을땐 크기도 커서 2개 묵음 든든했다는요~ 지금은 2개 먹고 간에 기별도 안갈듯~~~ ㅍㅎㅎㅎ

kaiet kim2015-08-17 17:49:47 |신고

콧물훌쩍 하.커서 그런건지...알이 작아진건지^^

콧물훌쩍2015-08-17 17:50:21 |신고

kaiet kim 제 위가 너무 커진것이죠~ ㅋㅋ

kaiet kim2015-08-17 17:51:22 |신고

콧물훌쩍 요즘..다 작아요...옷들두..슬퍼요

콧물훌쩍2015-08-17 17:52:51 |신고

kaiet kim ㅠㅠ 옷 말하믄 눙물 한대야 뽑습니다~~ 등치가 산만해서 이쁜옷을 못입어요~

kaiet kim2015-08-17 17:53:49 |신고

콧물훌쩍 큰옷매장 생겨서^^저희엄마는88-99^^

kaiet kim2015-08-17 17:54:10 |신고

콧물훌쩍 그렇게도 입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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