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무침
두부 조림
된장 찌개
제육 볶음
닭볶음탕
미역 국
오이 소박이
비빔 국수
감자
두부 찌개
회원가입 +3,000
직접 등록하기
블로그 가져오기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
블로그 찾기
1. 레시피가 있는 블로그를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2. 글을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블로그 ID를 입력하여 글 선택하기
블로그 글 URL을 입력하여 내용 가져오기
3. 블로그 ID를 입력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
3. 블로그 글 URL을 입력해 주세요.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다음/티스토리 만 가능합니다)
×
글을 선택하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엘리
2011.09.22 11:08
0
0
갖은 양념에 재워두었다가 볶을때 넣을 야채는 따로 준비 닭고기가 거의 익었을때 준비한 야채 넣고 볶아줍니다. 재울때 통마늘도 여러개 넣었는데 먹을때 보니 형체도 없이 사라졌더라구요...ㅎㅎ 중간에 야채 넣을때 넣었어야 하나봐요... 저는 닭고기 구입할때 껍질을 벗겨달라고 한답니다.. 집에서 씻을때 남아있는 지방질은 가위로 제거해주구요... 닭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우유에 담그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청주 넉넉히 넣고 사과 반개정도 갈아서 넣는답니다... 잡내도 잡아주고 고기도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요.. 설탕이나 물엿을 덜 넣어야겠지요... 과일 넣는거는 친정엄마한테 배운건데 음식종류별로 소고기에는 배나 키위가 들어간다거나 등등 과일의 종류가 달라지더라구요... 근데 저는 무조건 사과 갈아서 넣어요.. 사과가 항상 냉장고에 있으니...ㅎㅎ 소고기나 돼지고기 할때는 사과 또는 키위넣구요.. 특히 고추장이나 쌈장 양념할때 사과를 갈아서 넣으면 감칠맛이 나면서 더 맛나답니다.
댓글
0
등록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