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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2011.09.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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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출근이 이르기 때문에 새벽에 준비하기가 힘들어서 전날 저녁에 준비했다가 신랑이 챙겨서 먹고 출근한답니다 ^^;; 새벽에 준비해주고 출근해서 일하려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결혼 초반 몇개월 동안 아침에 함께 일어났다가 지금은 신랑이 챙겨서 먹고 출근한답니다... 쪼매 미안해요~~ 요 며칠 과일하고 주먹밥이 질릴 듯 싶어 급하게 마트에서 햄 단무지 우엉만 사다가 집에 있는 치즈하고 묵은김치 줄기 씻어서 김밥 말아줬어요... 푸른 야채가 없어서 밍밍해보이긴 하지만 고소하니 맛있었답니다.... 오늘 아침 저도 출근길 한줄~^^ 휴대폰으로 찍었더니 해상도가 좋지 않아 흐릿하네요... 스마트폰이 아닌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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