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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미소 2011.08.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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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날씨가 선선해 지길래 했던 순두부에요 아 ~ 이제 여름 가는구나 하고 아쉬워하면서도 시원해 좋았는데.. 다시 더워서 힘드네여 980원에 4개 .. 마트 세일 할 때 언능 집어 와서. 냉국하려다 가지냉국은 영 자신이 없어서 무쳤어여 이것두 해먹은지 좀 됐는데. 찍어 놨다가 오늘서야 올리네여 엄마가 키운 둥근호박으로 부쳤는데, 부침개는 모양이 잘 안잡히네여. 요리두 정성이고 노력이라, 앞으로두 갈 길이 멀고 멀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운 오늘도 가족을 위해 주방에서 애쓰는 주부님들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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