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남편을 위한 토마토 치즈수프로 브런치~~퇴근후엔 스테이크 부리또~~ 쉬는날 잡아 집 근처 정글에 다녀왔어요^^ 계곡이 어찌나 멋있던지 집근처 걸어서 5분거리레에 이런곳이 있었다는게....새삼스러웠던^^
카톡이 울려서 보니 오늘 점심은 미역국이래서 (남편이 미역국 먹으면 기운 없다고 싫어해요. 전직원이 다 싫어해요.) 브런치로 든든하게 먹으라고 만들어준 3단 클럽샌드위치^^ 다행히 이거 덕분에 배 안 고팠다고 하네요. 낼 아침은 크림수프에 오므라이스 해주려고요. 만들면 올리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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