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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띠 2020.10.01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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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기간 고생했다고 전직원 돼지갈비 두팩씩 준거 조금굽고 과일에 비빔국수~ 엄마가 잘드셔 주시고 제가 놀아드려서 기분 좋으신데.... 저는 판매할 전부치고 튀김하느라 퇴근길에 코피나던데요 ㅋㅋㅋ;; 그래도 멋있고 잘생긴 점장님이 잘좀 부탁한다고 격려해주셔서 코피 금방 멎었습니다 ㅎㅎ 오늘까지 휴무라 또 고스톱 이빠이 치며 스트레스 풀려고요^^
댓글 2

요리조이2020-10-01 12:48:34 |신고

아르르띠님 너무 열일 하셨네요
휴일 잘 보내시고 모든 피로가 싹 풀리길 바래요~~
👍👍👍🍀🎁

아르르띠2020-10-02 06:55:35 |신고

요리조이 덕분에 잘 쉬었어요. 따스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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