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서가.
“형님 동치미 담근거 있는데.... 드릴까요?”
“그래. 줘.”
올해 동치미를 안담궜거든요.
그래서 들고 왔는데..... 셔서 못 먹겠다네요 울신랑.
헉. 언젠 제수씨 음식 맛있다면서.
그래서 다 버렸어요.
근데. 차마 못 버리겠더라구요.
그래서 넘겨놨던 무 세개 짤랐는데....
요걸 어떻게 해야 맛있게 살아날수 있을까요?
전 아침에 감자조림하면서 요래 또 연구해 봅니다 ㅠㅠ
그와중에 누룽지도 구어요.
감자조림은 만개 레시피 참조요
❤포푸❤
왁😻😻😻이게 누구여?
나도 만래 레시피데로 짬뽕임^^
물에 감자 10분덤갔다가.
설탕:올리고당:물 에 10분담궜다가 고대로 불에 올려 조리다가 간장 조금 휘리릭~~~ 해서 하다가 참기름 깨 파 넣고 마무리😅😅😅
근데 부서지지 않고 맛있더라. 간은 각자 하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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