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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토리키친 2019.09.14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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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플레펜케이크 오늘 아침은 간단히 요걸루 먹었어요.
한국은 추석이라고해서 저도 맘이 들뜨는데 막상 이곳은 추석 기분이 하나도없네요 ㅎㅎ
전을 부칠까 잡채를 할까하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다른날과 같은 아침을 맞이 합니다.. 외롭습니다 😭
가족들이 그리운 명절이네요.
댓글 15

우드파크2019-09-14 05:43:50 |신고

우드파크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우드파크2019-09-14 05:44:36 |신고

저도고향에 가고싶어요 🤣🤣🤣🤣🤣그래도 마음은고향에.있서요 그죠 ~~~~

딸기맘522019-09-14 07:06:05 |신고

저도 옛날 에~~아침 새벽에 큰집으로 차례상 지내러 간 추억이 넘넘 그리워요
맛있는게 너무많아 하루종일 배가 너무 불러서 느끼해서 라면 도 끓여먹었던 기억이 ~~ 아 그리운 내나라 ~~ 저도 똑같은 평일 이네요 ^^*

쨈토리키친2019-09-14 08:23:49 |신고

우드파크 그쵸, 엄마집에가서 맛있는밥 먹고 자고 또 먹고자고 하고 싶어요 ㅠㅠ

쨈토리키친2019-09-14 08:24:50 |신고

딸기맘52 해외에 계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이에요😭 다가오는 땡스기빙에 회포를!!

해뜨는River2019-09-14 08:35:48 |신고

고향을 떠나와서 사는 모든분들의 맘이죠..
혼자 같으면 명절떼 갔다와도 되는데 줄줄이 가족들 강쥐, 냥이들 두고 갈수가 쉽지 않죠.. 😭😭😭
전을 부치던지 잡채를 하던지 뭘해서 혼자라도 추석을 기억하고요...
전 오늘 나물 몇가지 볶고 무치고요.. 늦저녁에 비빔밥이랑 블루문에 두둥실 보름달 보며 엄마생각 하며 맛있게 먹을라꼬해여~~

쨈토리키친2019-09-14 12:04:09 |신고

해뜨는River 에고, 맛있게 드시고 보름달 보시면서 행복한 밤되세요 ^^

윤관노2019-09-14 13:07:24 |신고

ㅊㅅㅇㄱㄹㅂ.ㅈㅅㅈㅈㄱㅂ ㄴ44 ㅂㅅㅂ

윤관노2019-09-14 13:07:45 |신고

순천이 ㅈㅈㅇ.ㄱhemfeswynf m

윤관노2019-09-14 13:08:18 |신고

ŕsbedUDZSFur adsuduuu쨈토리키친 dtrxvxa

지연건지맘2019-09-14 14:31:06 |신고

지연건지맘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sammyyanag2019-09-15 06:28:43 |신고

sammyyanag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sammyyanag2019-09-15 06:30:09 |신고

이제는 내가 엄마가 되어서 아이들이 집에와서 먹는것만 봐도 입가에 미소지어지더라 어제 추석날엔^^
나도 울엄마 보러 가고 싶지만.... 😩😩느무멀다 ㅠㅠ

쨈토리키친2019-09-16 11:56:21 |신고

sammyyanag ㅠㅠ

sammyyanag2019-09-16 12:11:19 |신고

쨈토리키친
그래도. 뭐. 꾹. 참고 살다 보면 엄마한테 갈 때도 있겠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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