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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메이 2019.08.25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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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언니 묵 보고 베껴서 남은 도토리 묵과 닭볶음탕 국물로 묵볶이 했어요. 음식을 항상 넉넉히 해야되서 남은건 항상 재활용 메뉴로 제 점심 ^^ㅎㅎㅎ
댓글 7

오드리될뻔48♡2019-08-25 04:53:59 |신고

무볶이?
오...이런것도 있네
좋다좋아.ㅎ

쏘메이2019-08-25 05:02:27 |신고

오드리될뻔48♡ 그냥 떡볶이 처럼 시험삼아 ㅎㅎㅎ 해봤는데 닭육수 덕분에 더 맛있고 묵은 떡 보다 살 안찌고 ^^ 지금 열심히 먹고 있어요. 그냥 재료가 남아서 소비해야 될땐 괜찮은데 일부러 사다 할 음식은 아닌거 같아요 ㅋ

오드리될뻔48♡2019-08-25 05:20:30 |신고

쏘메이
내가 청포묵 디게 즐기거등
특히 여름때는말야.
요거 보고 지금 새벽장 갈라고 생각중.ㅋ

쏘메이2019-08-25 05:26:23 |신고

ㅎㅎㅎㅎㅎ

시니마리아2019-08-26 02:37:05 |신고

이거 낌놀....어째 맛있게 먹었어요?

쏘메이2019-08-26 02:56:42 |신고

시니마리아 네, 잘 먹었어요^^ 묵하고 닭볶음탕 남은 국물 로만 했어요 ㅎㅎㅎ

ILiKeKFooD2019-08-26 05:18:06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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