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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8♡ 2019.06.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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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갔다가 만사귀찮고 피곤해서 또 남의밥요.
울동네 봉리단길.

생각보단 맛있어서 바닥을 보였네요.

공방에 안간지 넘 오래되서 오늘 바느질좀 하고요.

염색하고나니 속이 시원...!

드뎌 붕대풀고 오늘 피로풀었답니다.

좋은밤요~~~^^
댓글 6

min경462019-06-24 22:28:57 |신고

더운데 고생하셨네요ㅜㅜ
바느질이랑 저는 거리가 먼데ㅋㅋ

모스2019-06-24 23:18:24 |신고

몸좀괜찮으셔요? 메뉴구성깔끔하고 저렴하게사이드메뉴구성도맘에들어요

sammyyanag2019-06-25 02:37:56 |신고

sammyyanag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ammyyanag2019-06-25 02:40:00 |신고

에고 드뎌 풀었네. 수고했어 더운데...
자국이 하트네 쌍하트 ㅋㅋ공방보니 울 둘째가 생각이 나네. 참 잘하는데...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지락이도 생각이 급 나고.
머리색깔 내마음에 쏘옥😍😍😍

해뜨는River2019-06-25 12:27:36 |신고

얼굴이 해하네.. 몸을 좀 챙겨줘야겠다.. 다행이도 손바닥이라서 흉터는 읍고.. 그만한게 어디야..
금전운은 있네.. ㅍ
몸에 좋은걸로 먹고 그래.. 젤 중요한데..

먹고제비752019-06-26 00:06:57 |신고

제육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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