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오늘 일요일입니다, 날씨가 더워요, 84도.. 교회 갔다가 교회에선 국,밥 이므로 집으로 곧장와서 양배추, 양파, 실란트로 넣고 비빔면 했어요.(저희집 단골메뉴)
남편이 매운거 좋아해서 요거 사왔는데 저한텐 너무 맵네요🥵 오리지널이 더 맛있는것같아요.
실란트로 사러 마켓갔다가 옥수수가 3개에 1불이여서 들고와서 마약옥수수 해먹었어요, 파마산 냄새를 남편은 안좋아해서 제가 전부 먹고요, 남편은 깨끗한 옥수수 한개 😌
먹고 치우고나니 벌써 오후가 다지나간 느낌이에요..
마당에있는 애들도 가지치기도 해줘야하고.. 날은덥고.. 내일은 10도 더 올라 가더라구요.. 헥헥, 벌써부터 숨막히는듯해요
이제 저녁은 뭘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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