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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9.03.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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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이 해주는 밥으로만요~

친정부모님하고 점심으로 토끼탕먹고
저녁으론 지인만나 돼지갈비 또 얻어먹고

피곤한데 집에갈 생각없는 남자사람😣😪😴

모두 즐밤이요~^^
댓글 8

❤포푸❤2019-03-02 22:25:55 |신고

몸보신 지대로하셨네용~~~목에 먼지도 다씻기게끔^^

시니마리아2019-03-02 22:39:25 |신고

토끼탕????제가 아가씨때 요거 티비에 나와 친구들이 저 끌고 갔는데 탕이 아니아 튀김이 ....토끼를 펼쳐 놓은 형태 그대오 튀겨 나와 기겁하고 도망나온 적 있어요...ㅎㅎㅎ뭐 전 먹진 못하지만 남의 살로 몸보심 하신날이니 일년 내내 그 건강 책임질듯요^^

촌아짐2019-03-02 22:48:40 |신고

넘의밥 ~넘의살~ 좋구나~
근디 피곤해서 우째~~~~😥

쌔미야냥2019-03-03 00:47:13 |신고

토끼탕. 요기선 못본거 같아. 울신랑 좋아할텐데.... 반찬 깔끔하니 맛있겠다. 두집 다😻😻

핑크녹차2019-03-03 12:20:58 |신고

토끼탕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난 돼지갈비로 할께~😁
미세먼지가 최악이네

아르띠2019-03-03 20:40:05 |신고

저는 토끼탕이랑 돼지갈비 둘다 좋아해요. ㅎㅎ 지금은 먹기 어렵지만 13년 전엔가 도시 외각으로 먹으러 찾아간 적도^^

아르띠2019-03-03 20:40:51 |신고

맛있게 잘 드셨겠어요.^^

EasyFusion집밥er2019-03-04 02:24:13 |신고

EasyFusion집밥er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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