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는River
저 이번 여행에서 스노클링 마스타하고 왔어요. 첨엔 무서워서... 코스타마야 갈라했는데... 배를 못데서. 코즈멜하루더요. 둘째날 비치에서 해본 스노클링. 와. 언더더 씨. 그자체였어요.
물의 온도가 틀려요. 첨엔 따뜻하다가. 좀깊게가니까 차요. 그리고 한번더 깊게가니까 또 차고... 피쉬는 다 봤어요.
그쵸. 아무래도 멍멍이들 있으면.... 시간 내기가 쉽지않죠. 이번에 온 친구도 닥스훈트. 이름은 순돌이요. 떼어놓고 오는데... 힘들었데요. 순돌이가 막ㅍ짜증을 내더래요. 엄마 없다고....
저도 나중에 캔쿤한번 가보려구요. 열심히 돈모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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