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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8.12.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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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파밥상이요~~♡

냉동실에서 방치된 꽃빵과 파프리카있어 잡채용돼지고기
사다볶아 냉동실비우기 *고추잡채

지난번 대접하는 밥상속에 도토리묵쒀 묵밥해드리고 남은
도토리묵..삼겹먹고 남은 쌈재료 넣어 *도토리묵무침

콩나물 한줌,포항초 한줌 남은것들 모아 된장국이요^^
댓글 26

포푸♡2018-12-18 21:32:03 |신고

일등!
도토리묵 맛이 생각난게 이밤에
냉장고뒤져봤어여^^

쌔미야냥2018-12-18 21:47:47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2-18 21:48:24 |신고

아고 이여사. 올만에 맛난거 들고 왔네. 😘😘😘😘😘

꼼지락♡2018-12-18 21:50:34 |신고

꼼지락♡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꼼지락♡2018-12-18 21:50:48 |신고

이여솨♡♡♡
보고싶었엉

서연맘452018-12-18 21:54:17 |신고

오~~죽먹었더니 출출한디 이여사밥상보니 급 땡기니 우짠댜 ㅜㅜ

꼬맹이2018-12-18 22:19:42 |신고

도토리묵 너무 맛나겠어요ㅎㅎ

먹고제비2018-12-18 23:05:48 |신고

먹고제비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새콤달콤402018-12-18 23:13:40 |신고

새콤달콤4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아르띠2018-12-18 23:21:47 |신고

냉파가 뭐 이렇게 멋지신지...

핑크녹차2018-12-18 23:30:25 |신고

이여사~ 오랜만^^ 아픈건 어때?
난 직접 쑨 묵 먹고 싶어~~

♡Lee여사♡2018-12-18 23:36:26 |신고

포푸♡ 도토리무침에 청양이넣어 골라먹었더니 맵쌉 얼얼하니 맛있었어요^^

쌔미야냥 넵! 집 언니네 집구경하는중요ㅎㅎ
오늘은 눈팅만할께용♡

♡Lee여사♡2018-12-18 23:42:40 |신고

꼼지락♡ 저두용(와락😆) 무슨 말이 필요하긋써용😚☺

♡Lee여사♡2018-12-18 23:45:18 |신고

서연맘45 언니 감기예요? 아님 속이 안좋으셔서? 감기조심하시고 우리 건강해요ㅜㅜ♡ 만레 마실도 못다니고 오늘은 답변만요^^ 언능 기운차리셔야해요!

cuore❤❤2018-12-18 23:45:39 |신고

우와~오랫만이예요.그대의 정갈하고 근사한 밥상 그리웠던 일인~역시.오늘도 멋짐~

♡Lee여사♡2018-12-18 23:47:33 |신고

아르띠크~^^ 그냥 위로도되고 기분도 넘 좋으네요^^ 감사하며 오늘도 아르띠님도 굿데이요^^

♡Lee여사♡2018-12-18 23:50:06 |신고

핑크녹차 칭구양 ㅜㅜ 나 지금도 안좋아..요양한다고 몸사리다 그래도 지금은 아주 많이 좋아져서~ 안그래도 묵쑤는데 진심 오로지 너생각ㅋㅋㅋ 우짜...묵쑬때마다 이젠 친구생각뿐이야ㅎㅎㅎ 겨울이니 택배로라도 보내줘야긋따!

핑크녹차2018-12-18 23:55:36 |신고

♡Lee여사♡ 우째ㅜ 걱정 많이 했는데 몸 아픈게 아니고 딴일있나 막 생각하느라... 톡이라도 할껄ㅜ
묵 쑤면서 내생각~~ 맘만으로도 고맙네😭

♡Lee여사♡2018-12-18 23:56:12 |신고

cuore❤❤자려고 누워 댓글다는데 마지막 댓글 주인공~ 감사감사요♡
컨디션이 안좋으니 마음도 따라 약해지나봐요..귀한 발걸음에 제마음이 급 감사가 커져 기쁨이 넘치는 밤이 되었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올 한해도 마지막까지 홧팅입니다♡

♡Lee여사♡2018-12-19 00:03:26 |신고

핑크녹차 그래도 지금은 기침만 조금해~ 너두! 필시 짐 건강있을때 더 몸사려ㅜㅜ 영양제도 챙겨먹궁!올핸 도토리가루 국산을 못샀다...
어쩔수없이 중국산샀지만 그래도 사 먹는것보다는 훨씬 낫고..해서 쑤긴 쒔는데
물 농도나 뜸들이는 시간이나 방식은 똑같은데 질감이 확실히 다르네...이래서 어른들은 아시는지..나두 배워가는중이지만~

핑크녹차2018-12-19 00:07:38 |신고

♡Lee여사♡ 그래도 다행이네^^
몸이 한해 다르긴 하더라ㅎ 조심해야지~
도토리가루 믿고 살 수 있는데가 많지 않더라고
비싸고😂
나 과메기 주문했오

♡Lee여사♡2018-12-19 00:15:18 |신고

핑크녹차 과메기! 난 너가 못먹는거 홍어니 굴이 잘먹으면서 과메기는 못먹는다능ㅋㅋㅋ 몇번 만레보고 시도 해봤는데 아직 과메기의 깊은 맛을 몰라보는거같어~요즘 모임 많제? 컨디션조절 하면서 다녀~ 그리고 넘 밤늦게까지 자리하지말궁~ 참! 나 머리 단발로 잘랐지롱~ 머리감을때마다ㅋㅋㅋ 잡히는게없어 자꾸 깜놀! 샴푸도 쬠만 써도 거뜬하고~ 울 엄만 너무 짧다고 뭐라하시고 울 신랑은 무조건 이쁘대~ 난 울 엄마말의 뜻을 믿을란다ㅋㅋㅋㅋㅋ 잘자규 낼 또 만나^^♡

핑크녹차2018-12-19 00:18:32 |신고

♡Lee여사♡ 나도 못 먹어~ㅎ 과메기 초대ㅎ
연말이니 다 바쁘지^^
나도 단발로 자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ㅎ
신랑이 이쁘다고하니 좋지😊
잘자고 낼 봐~~~~

♡Lee여사♡2018-12-19 00:22:56 |신고

핑크녹차 어~ 이쁜꿈꿔^^

시니마리아2018-12-19 02:43:32 |신고

잡채 넘 사랑해요....예전엔 꽃빵찌는 열정도 불사했는데 요즘은 잘 앙하게 되는

달떵엄마472018-12-19 10:27:53 |신고

♡Lee여사♡ 고추잡채 좋아하는데!!! 맛나겠어요. 고추잡채고 묵무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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