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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mommm 2018.11.2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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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소고기무국~~
상추넣어 무친 묵무침과 햄계란말이와 볼어묵볶음 입니다^^ 머리가 너무 길어 얼집 하원하고 목욕하면서 이발했어용😊
댓글 12

우드파크542018-11-20 19:49:04 |신고

우드파크54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우드파크542018-11-20 19:51:51 |신고

엄마가 이발을해줫나보네요 👍👍저도집에서 머리를잘라주다가 도저희안되서 미용실로 뛰어갓서요 😁😁예뻐요 😍😍

뚜앙2018-11-20 21:27:56 |신고

저희집4살 꼬맹이보다 밥을 더많이 먹네요 잘먹어주는게 최고의행복인거같아요

JYmommm2018-11-20 21:47:08 |신고

우드파크54 네~ 미용실에서 이발하다가 10개월쯤에? 한번 미용실에서 울고불고 난리를 피워서 그때부터 집에서 이발해요🤣🤣

JYmommm2018-11-20 21:48:00 |신고

뚜앙 밥 저보다도 많이먹어요,, 저거 먹고 후식으로 요거트 아님 과일 꼭 먹어야되구요😅

쌔미야냥2018-11-20 22:06:48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1-20 22:07:28 |신고

골고루 먹는 주유니 이뻐요.
이발했네요. 눈웃음도 멋져요😍😍😍

시니마리아2018-11-20 23:11:26 |신고

오늘 정말 묵 좀 쒀야 겠네요

cuore❤❤2018-11-21 10:28:04 |신고

주윤이 얼굴보면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는지 알수있네요.받은사랑만큼 영혼의깊이가 더해지는데 울주윤인 귀한 사람으로 성장할거예요~

Seungyeoncho702018-11-21 12:28:50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Seungyeoncho702018-11-21 12:30:08 |신고

오늘 식사 만족 햇어요 하는듯 ㅎ 볼록한 배가 말해 주네요 ㅎ

Seungyeoncho702018-11-21 12:30:13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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