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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2018.11.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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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여유있는 주말 아점입니다♡
사태살 푹~~~~끓여 따뜻하고 진한 곰국에 밥말아 뚝딱!

즐 주말되세요☺
댓글 18

서연맘452018-11-17 11:54:40 |신고

서연맘45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11-17 11:55:29 |신고

곰국 잘됬네~~맛나겠다~~든든하게 한그릇 먹고 빨리 나서~~^^

핑크녹차2018-11-17 12:36:26 |신고

비슷한거 먹었네~ 나 갈비탕 먹고 왔어
저번에 한우 사태가 좋길래 들었다 놨다
이번 엄마 김장오면 사태살 사다 찜 하려고~

♡Lee여사♡2018-11-17 12:44:08 |신고

서연맘45 어제 면역력주사 맞고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두 종일 딩굴딩굴 하려고요~ 벌써 1시네용ㅜㅜ 시간은 넘 빠르고~

♡Lee여사♡2018-11-17 12:46:18 |신고

핑크녹차 사태살 별로 안좋아했는데 푹~끓여 찢어먹으니 부드럽고 고소하네~
올 겨울이 가기전 갈비탕도 함 끓여야긋따ㅋㅋㅋ 갈비탕이 곰국보다 더 쉬워~ 곰국은 손이 많이가는거같어
갠적으로~

서연맘452018-11-17 12:47:18 |신고

♡Lee여사♡ 그랴 뒹굴뒹굴 푸욱 쉬어~~^^

핑크녹차2018-11-17 13:01:58 |신고

♡Lee여사♡ 푹 끓이면 맛있지~
난 갈비탕 곰국 이런거 안해봤어
혼자 먹자고 하기도 그렇고 그냥 사먹는게ㅜㅜ

지지402018-11-17 13:06:11 |신고

저 곰국하려고 몇년째벼루고만있어요ㅋ
뼈랑고기는 뭘해야할지몰르겠네요

새콤달콤402018-11-17 13:17:47 |신고

♡Lee여사♡ 한그릇 하고 싶네요ㅎ

♡Lee여사♡2018-11-17 16:01:06 |신고

지지40 언니한테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싶진 안아요~ 저두 일년에 한,두번 끓이는거같은데 넘 귀찬고 손 많이가요..그냥 사드시는거로요^^

♡Lee여사♡2018-11-17 16:02:01 |신고

핑크녹차 사먹는게 더 싸다!!
나두 올 겨울엔 요번꺼로 땡쳐야지~

♡Lee여사♡2018-11-17 16:02:31 |신고

새콤달콤40 곰국먹으며 어후~시원하다 소리가 나와요ㅎㅎㅎ

지지402018-11-17 16:27:52 |신고

♡Lee여사♡ 아~그람 아예 생각도접을께요ㅎㅎ

포푸2018-11-17 16:49:15 |신고

이건 어찌하는거에요?ㅡㅡ?해놓음 냉장고 속 부자될듯한데^^

쌔미야냥2018-11-17 23:44:27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1-17 23:47:08 |신고

이여사. 수고했어. 토닥토닥. 아픈데도. 한동안은 부자된 느낌. 너무좋치?
난 못먹어서 울신랑만 주는데..... 오늘은 나도 요걸로 울신랑 밥 줘야겠네.
난사태는 떡국끓일때만 사용하는데.... 담엔 사태로 곰국 도전해봐야지~~~

시니마리아2018-11-18 02:24:06 |신고

요즘 신랑이 아침마다 약처럼 들이키고 나가는 사골국...우족탕을 한솥 끓여 며칠전에 냉장고에 넣어 두었는데 이제 두개정도 밖에 안남아서 저도 또 끓여야 해요

달떵엄마472018-11-18 07:15:32 |신고

♡Lee여사♡ 많이 좋아지셨어도 무리하지 마시고 좀 쉬세요. 곰국 아주 진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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