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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8.09 12:33
2
58
어제 저녁엔 닭갈비에 고구마랑 떡넣고 해먹고 나서 옥수수알까지 넣고 밥 볶아먹었어요. 오늘 점심은 이거저거 넣고 김밥 20줄이요. 참치김밥 김치김밥 등등 거기에 어묵탕이요^^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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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8-09 14: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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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안졸려40
대단하진 않고요. 대충 레시피보고 따라했어요^^
전주연39
2018-08-09 14: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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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ㅋㅋ친정엄마가 찰옥수수 주셔서 있거든요ㅋ다먹고 이저 안삶은거 6통 남았어요기
지지40
2018-08-09 14: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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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
모스
지는 졌어요 안돼나바요ㅎㅎ
달떵엄마47
2018-08-09 14: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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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그러게요^^
모스
2018-08-09 14: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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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그나저나얼른쾌유하셔서 맛있는것들공유해야는디 슬프네여
달떵엄마47
2018-08-09 14: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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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울친정은 울집옆이라 텃밭도 없고 사서드시니^^
지지40
2018-08-09 14: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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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한동안은 알콜 보기도싫으네요
오~~~~~~~😱
달떵엄마47
2018-08-09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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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걸어서 5분거리 옆 아파트 ㅋㅋ
전주연39
2018-08-09 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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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저희도 가까워요ㅋ
서연맘45
2018-08-09 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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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
달떵엄마47
저도 오늘 옥수수밥했는데~~ㅋ
서연맘45
2018-08-09 15: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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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입원까지 한겨? 우째 많이 아픈가부다 아퍼보니 서럽더만 ㅜㅜ 빨리 나아~~
전주연39
2018-08-09 15: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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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ㅋ 찌찌뽕요 ㅋ
지지40
2018-08-09 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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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서럽다기보단 애들이 더걸려요
핑크녹차
2018-08-09 1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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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치김밥,김치김밥 한줄씩 주세요~ 아직 식전이라^^
핑크녹차
2018-08-09 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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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지지님 아프시구나ㅜㅜ 입원한김에 종합검진도 받아봐요
지지40
2018-08-09 15: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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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했죠~말도못해요ㅎㅎ😂
신랑이살아있는게용하다고 친정아빠도 놀래가 토욜날오신데요 큰일났어요
서연맘45
2018-08-09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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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글게 하랑이는 누가봐?
지지40
2018-08-09 15: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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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큰애가보고있어요 청소 빨래 애보고 밥까정요~
서연맘45
2018-08-09 15: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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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에구 큰애가 고생이네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빨리 나아서 퇴원해야겠네 ..ㅠ ㅠ
지지40
2018-08-09 15: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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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담주쯤 퇴원해야할듯요 맘에자꾸걸려서요
달떵엄마47
2018-08-09 15: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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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옥수수밥👍
달떵엄마47
2018-08-09 15: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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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네^^ 지금까지 안드셨음 엄청 시장하시겠네
달떵엄마47
2018-08-09 15: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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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역시 큰애는 달라요! 엄마가 아픔 애들이 고생이죠. 그래도 무리해서 퇴원하진 마시고 조리잘하세요
지지40
2018-08-09 15: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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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감사합니다~^^
핑크녹차
2018-08-09 15: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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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요? 더 입원하면서 푹 좀 쉬어요
핑크녹차
2018-08-09 15: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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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통째로 뜯어 먹고 싶어요~😁
지지40
2018-08-09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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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실려올때보단 살만한데 뭣이 성한곳이없네요😂
핑크녹차
2018-08-09 1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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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집 생각말고 이번에 싹~ 나아서 퇴원해요^^
지지40
2018-08-09 16: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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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그러기엔 현실이......😅
아르띠
2018-08-09 17: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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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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