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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2018.06.12 13:09
3
103
오늘 저녁메뉴"우렁강된장"완성요ㅋ
오늘도 호박잎.양배추쌈놓고 또한그릇 비울듯해요
밖엔 해가 쨍쨍~~~시원한하루 되세요
댓글
106
이전댓글 더보기
서연맘45
2018-06-12 18: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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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나겠다~~호박잎에 한쌈~양배추에 한 쌈~~^^
전주연38
2018-06-12 1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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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짱!
오늘 저녁메뉴야ㅋ
전주연38
2018-06-12 18: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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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네 오늘도 그렇게먹음 밥해결요ㅋ
쌔미야냥
2018-06-12 18: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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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나도 잘라 했는데.... 실패 ㅠㅠ
전주연38
2018-06-12 18: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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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에궁~일어난거예요?
쌔미야냥
2018-06-12 18: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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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하이 루^^
쌔미야냥
2018-06-12 18: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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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아니 그러구 못잤오 👉👈
썬짱!
2018-06-12 18: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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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닌게땅
전주연38
2018-06-12 18: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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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아...근데 안졸린데 누워있응더 눈이 말똥말똥해지더라고요
전주연38
2018-06-12 18: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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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짱!
ㅋㅋ넌 오늘 메뉴 뭐야,
썬짱!
2018-06-12 18: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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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네 가고있어용 가서 한잔하려고요ㅋ
전주연38
2018-06-12 18: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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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짱!
너무좋다ㅋ좋은시간 보내고 맛난거 먹고와
썬짱!
2018-06-12 18: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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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넹 언니도 저녁 맛나게 먹어용
전주연38
2018-06-12 18: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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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짱!
응 있다 시간됨 또보자궁
썬짱!
2018-06-12 18: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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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ㅇㅋㅇㅋ
쌔미야냥
2018-06-12 18: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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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새가 운다. 지금 다섯시 사십분ㅠㅠ
아침이라고 일어나라고. 윌버하고 놀아야 겠다.
전주연38
2018-06-12 18: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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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오늘하루가 힘드실텐데..ㅜㅜ잠못자면 몸이 천근만근 무겁더라고요
쌔미야냥
2018-06-12 1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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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난 그래도. 아침에 일찍. 아홉시. 나 백수잖어. ㅋㅋ
근데. 울신랑 요즘. 나보다 더해.
잠을 통 못자. 난 예민해서. 잘라고 누워도 신랑이 없어지면 다 알아. 신랑 깨서 움직임과 동시에 못 자. ㅠㅠ
전주연38
2018-06-12 1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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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둘다 괴로우실듯요ㅈ그럼 와인한잔씩하니고 자보죠 좀 나을텐데기
전주연38
2018-06-12 18: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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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긴 안해본거없으시겠죠,
달떵엄마47
2018-06-12 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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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
전주연38
에구~ 둘다 넘 예민해요 ㅠㅠ 저도 예민하거든요. 근디 저보다 심하신듯
쌔미야냥
2018-06-12 1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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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
달떵엄마47
뭐는 안해 봤겠어 ㅠㅠ
새월이 약이 갰지요~~~~ 노래도 있잖아^^
다 지나가리라~~~~~~😁😁😁
달떵엄마47
2018-06-12 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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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그러겠죠?? 심해지진 않겠죠?
전주연38
2018-06-12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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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
쌔미야냥
잠 잘못자는 사람들 진짜 요즘엔 많은거 같테요
전주연38
2018-06-12 2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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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빨리 지나감 좋겠어요 잠잘자는사람들 진심부러워오
달떵엄마47
2018-06-12 2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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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잠을 자도 꿈을 너무 많이 꿔. 베르베르 베르나르 책에서 처럼 수면 단계가 깊어짐 좋겠어
전주연38
2018-06-12 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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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저도 그래요ㅜㅜ 푹 기절하듯 자고파요
달떵엄마47
2018-06-12 22: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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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그니깐. ㅠㅠ
전주연38
2018-06-12 22: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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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올여름엔 불면증 걸리지않게 노력해봐야죠기
쌔미야냥
2018-06-13 0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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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
전주연38
지금쯤 자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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