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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무 2018.03.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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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밭에서 따온 신선한 쪽파로 아들래미가
유난히 좋아하는 파김치를 담가 보았어요~
댓글 6

43살의독거노인2018-03-13 19:14:07 |신고

밥 두 그릇 냠냠~~~~ㅎㅎ
완전 맛나보여요

준바맘2018-03-14 01:41:55 |신고

파김치 좋치요. 👍🏻👍🏻

Seungyeoncho2018-03-14 05:02:59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혜영●••●••2018-03-14 06:59:16 |신고

파김치좋네용굿👍

민트바나나2018-03-19 00:08:14 |신고

민트바나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고유정2018-03-20 15:50:30 |신고

고유정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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