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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무 2018.01.0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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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아들래미 생일인데 내일은 음식준비로
바뻐서 오늘 간식으로 먹으라고 지금 막
구워내었어요~
고구마빵이 담백하고 바삭바삭한맛이네요~~
댓글 8

찬희찬빈맘402018-01-04 17:44:17 |신고

찬희찬빈맘4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찬희찬빈맘402018-01-04 17:44:31 |신고

먹음직스럽네요

전주연382018-01-04 19:16:24 |신고

전주연38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전주연382018-01-04 19:17:12 |신고

맛있어보여요 왠지 우유에 딱 같이 먹어줘야할듯요

서울댁in메릴랜드2018-01-04 19:57:10 |신고

서울댁in메릴랜드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혜영●••●••2018-01-04 20:15:17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1-04 23:20:35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1-04 23:21:57 |신고

빵굽는 사람 부러워요.
바삭바삭. 제스타일 인데요. 하나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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