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가 옥상텃밭에서 키운 상추가져다준거에 냉장실 굴러다니는 순두부꺼내 끓여서 맛있게 아점 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 2017.11.14 14:33

오늘은 엄마가 옥상텃밭에서 키운 상추가져다준거에 냉장실 굴러다니는 순두부꺼내 끓여서 맛있게 아점 먹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2017-11-14 14:35:01 |신고

쌈장도 직접만든 고추장된장에 엄마가 만들어서 주신거예요^^

모스2017-11-14 14:39:34 |신고

우와~~~ 넘좋아요

별이772017-11-14 14:40:05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별이772017-11-14 14:40:23 |신고

싱싱한 쌈채소에 순두부 넘 맛나겟어용

혼밥하는뇨자432017-11-14 14:42:04 |신고

모스,별이77 물때기 좋아하는 난 넘 맛있네~~
삼겹살 냉장고에 있어도 그냥 쌈만싸서 먹었다는..ㅋ

핑크녹차2017-11-14 15:08:09 |신고

집쌈장에 연한 쌈들~😍 고기가 필요 없죠~

혼밥하는뇨자432017-11-14 15:35:06 |신고

핑크녹차 웅~~꼬기는 한잔할때😆😆

서연맘442017-11-14 15:35:25 |신고

나도 상추 디게 좋아하는디~~야들하니 맛나것다~~찌개에 쌈이면 끝이지~~^^

혼밥하는뇨자432017-11-14 15:36:26 |신고

서연맘44 끄치~~
텃밭에서 따온거라 더 맛나😄😄

니코g2017-11-14 16:34:48 |신고

아.. 저녁은 다먹어네..

새콤달콤392017-11-14 18:38:34 |신고

새콤달콤39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행복만주세요2017-11-14 18:41:16 |신고

행복만주세요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행복만땅492017-11-14 19:10:18 |신고

행복만땅49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백장금2017-11-14 20:57:46 |신고

백장금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7-11-15 00:1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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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2017-11-15 00:12:59 |신고

앗. 이거 보니까 울집 상추 이제서야 생각났다. 사슴이가 다 먹고 갔겠지? 먹고 싶으네 상추쌈 크게 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