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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유61 2017.11.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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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레 내입에 맛게 늘상 해먹던 술안주 인데 갑자기 제육볶음이 먹고싶다고 부탁
몇명분 인가유 했더니 6인분 부탁 누구누구요
옆 아파트 에 근무하는분 초대를 했다나 뭐라나
그래서 걍 부랴부랴 고기썰어 재워 먹을 준비
댓글 31

순천이2017-11-10 12:35:41 |신고

순천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무가유612017-11-10 12:36:41 |신고

순천이 감사 합니다

순천이2017-11-10 12:37:02 |신고

맛점하셔유 맛나겠네유

무가유612017-11-10 12:38:50 |신고

순천이 넹 이슬이 댓병 쓰러졌 어유 ㅎ

무가유612017-11-10 13:03:03 |신고

순천이 ㅎ ㅎ 네

혜영●••●••2017-11-10 13:23:25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무가유612017-11-10 13:24:44 |신고

혜영●••●•• 감사 합니다

Miyabi Jasie2017-11-10 16:05:39 |신고

Miyabi Jasie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Miyabi Jasie2017-11-10 16:06:29 |신고

맛있겠어요~^^
음식을 잘하시나봐요😊

달떵엄마462017-11-10 16:13:47 |신고

무가유61 안먹어봐두 알만힌 맛난 비쥬얼이어요. 먹고싶다. 제육볶음!!!

눈꽃바람2017-11-10 16:16:23 |신고

맛있는 제육볶음이네요 갑자기 제육볶음이. 땡기지만 먹을수없다는 현실~~~

무가유612017-11-10 16:24:58 |신고

눈꽃바람 왜유 먹을수가 없다니요 눈물이 날라 하네유

무가유612017-11-10 16:25:59 |신고

달떵엄마46 ㅎ ㅎ 옆에계시면 나누워 먹고싶네유

눈꽃바람2017-11-10 16:30:19 |신고

무가유61 두아이들이 아파서 죽만 먹고 있는데 제가 먹고싶다고 만들어서 먹으려니 마음도 편하지않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이고 먹고싶을텐데 못먹는아이들을 두고 먹으려니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아이들 다 낳으면 만들어 같이 먹어야 저도 맘 편히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아e쿠y♥2017-11-10 16:34:19 |신고

아e쿠y♥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무가유612017-11-10 16:48:17 |신고

눈꽃바람 그렇군요 아타깝군요 아이들이 잘먹어주는 음식 만들어 자그마한 행복을 가지세유 자식이 잘먹어주면 부모마음은 뿌듯 하죠

무가유612017-11-10 16:48:56 |신고

아e쿠y♥ 감사 합니다

순천댁462017-11-10 17:40:13 |신고

맛나겟구만유ㅎ

무가유612017-11-10 17:44:13 |신고

순천댁46 네 지가 고추장된장 가지고 볶는요리나 탕은 한요리 합니다 창작을 못해 고민이지유

순천이2017-11-10 18:47:05 |신고

혜영●••●••맛저하구잘쉬어

혜영●••●••2017-11-10 18:48:41 |신고

순천이

혜영●••●••2017-11-10 18:48:56 |신고

편안밤되세용 순천이

순천이2017-11-10 18:49:48 |신고

혜영●••●•• 그려 영이도 따순밤보내

Seungyeoncho2017-11-10 22:58:14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eungyeoncho2017-11-10 23:00:50 |신고

불판에서 지글지글 ㅎ 겁나 맛잇겟어요 👍〰〰🎶🎶

Seungyeoncho2017-11-10 23:00:55 |신고

Seungyeoncho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Seungyeoncho2017-11-10 23:01:29 |신고

저는 이슬이 보다 생맥 🍺

무가유612017-11-10 23:02:34 |신고

Seungyeoncho 감사 합니다

꼬맹이2017-11-11 02:32:50 |신고

가끔 들어와서보면 창작요리 잘하시던데요ㅎㅎ 젊은 제가 부끄러울정도로요ㅎㅎㅎ

무가유612017-11-11 08:00:50 |신고

꼬맹이 아이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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