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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스윗맘 2017.05.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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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양갈비를 굽고,
딸아이는 상차림을 하고,

허브에 밑간을 해서 냄새 확실히 잡은
양갈비 구이.

빵과 곁들여 먹는
매운 홍합찜.

참깨 드레싱과 함께하는
샐러드.

파인애플로
깔끔하게 입가심.

톡~ 쏘는 시원한 레몬에이드로
건배!!!!후 맛난 식사를 합니다.

엄마의 날!을 축하하며,
딸아이의 맘이 담긴 꽃과 케잌
이것저것 저를 생각해서 선택한
선물들에 감동,감사하지만....
역시! 벼룩의 간은 씁니다.(왠지 애처롭...)

자격증 시험 없이
거저 얻은 엄마자격.
엄마라는 이름표를 달아줘서 고마워~
댓글 48

나의라임12017-05-15 11:37:44 |신고

ㅎㅎㅎ
벼룩의 간 ㅋ즐거운 날 보내세요

달콤스윗맘2017-05-15 11:37:55 |신고

혼밥하는뇨자43 미국땅이 한국땅의 98배정도고 인구는 6배 정도니까 거기에 땅들이 죄다 평지니까 자연적으로 개인이 땅을 넓게 사용하게 되는것 같아요.그래서 참 많이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반대로 택배 퀵,배달문화,이런거 정말 기대할수 없는 ㅠ.ㅠ

달콤스윗맘2017-05-15 11:39:12 |신고

나의라임1 ㅎㅎㅎ 눈치 채셨죠?알바하는 딸아이가 안쓰러운데 ...이런게 엄마맘인가봐요.

나의라임12017-05-15 11:41:37 |신고

괜히 스마일입니다
저두 아들한테 6만원치 고기 얻어먹고
* 관장가서 45만원치 홍삼값이 아들입으로~~ㅎ공감합니다

속삭임512017-05-15 11:43:02 |신고

달콤스윗맘 와우정말머찐 집과 고급진음식 넘쪼앙~~~♡♡♡행운가득 해피~~♡♡♡

혼밥하는뇨자432017-05-15 11:45:24 |신고

달콤스윗맘 그래서 언니가 음식솜씨가 좋으신 거였어요~

달콤스윗맘2017-05-15 11:46:25 |신고

나의라임1 아이들이 왠지 부모에게 되로주고 말로 받는 축복의 원리를 아는듯요 ㅎㅎ정*장 !

달콤스윗맘2017-05-15 11:48:39 |신고

속삭임51 고운눈으로 바라봐 주셔서 평범한 저희집과 밥상이 고급짐으로 둔갑을...감사해요!!! 힘 불끈~~더 이쁘게 가꾸고 더 맛나게 요리할께요^^

달콤스윗맘2017-05-15 11:49:37 |신고

혼밥하는뇨자43 혼밥님 맛난 배달음식들에 늘 부럽 한가득~인거 아시죠^^

순천댁462017-05-15 11:59:57 |신고

너무멋지네요~~~

달콤스윗맘2017-05-15 12:02:06 |신고

순천댁46 멋지게 봐주시니 부끄...그리고 많이 감사해요!

순천댁462017-05-15 12:03:30 |신고

달콤스윗맘 제눈이 호강합니다ㅎ

혜영❤❤2017-05-15 12:58:57 |신고

달콤스윗맘 나도이런집여서살고싶네요😀😀😀😀

달콤스윗맘2017-05-15 13:07:56 |신고

순천댁46함께 즐거운 만레 맛난 수다시간 되어보아요~~~ ^^

달콤스윗맘2017-05-15 13:08:25 |신고

혜영❤❤좋게 보아주시니 많이~~~감사해요! ^^

아이보리샤2017-05-15 13:14:32 |신고

양갈비 맛나는데~~ 집에서의 멋진식사😘🍹
역시 엄마한테는 딸~~🎆🎉

달콤스윗맘2017-05-15 13:17:42 |신고

아이보리샤역시,엄마한테는 딸~~~ 그죠^^
비록 요런 다음날 갑자기 돌변하는 딸램의 갑질에 전투를 치룰지언정 ㅎㅎ

혼밥하는뇨자432017-05-15 13:17:58 |신고

달콤스윗맘 ㅋ 언니부럽게 배달음식 올려야겠어요
난 언니가 부러우니 쌤쌤하게요 ㅎ

달콤스윗맘2017-05-15 13:20:00 |신고

혼밥하는뇨자43우리 서로 누리는것에 감사하며 그렇게 살자구요^^

혼밥하는뇨자432017-05-15 13:20:16 |신고

달콤스윗맘 넹~~😄😄

달콤스윗맘2017-05-15 13:20:38 |신고

혼밥하는뇨자43혼밥님 포스팅은 언제나 제 눈을 행복하게 해주는거 아시죠? 언제나 웰컴!!! 입니다.

꽁이네밥상♥2017-05-15 19:20:38 |신고

와 멋있어용ㅎㅎ

♡왕자둘맘51♡2017-05-15 20:39:06 |신고

달콤스윗맘
접시가 한몫하네요...고급진 분위기를 주네요...접시 탐나도다~~^^ㅎㅎ

달콤스윗맘2017-05-15 21:16:30 |신고

혼밥하는뇨자43 아...이쁜 동생한테 말 놓기로 했는데 ..나 왜이러니????

달콤스윗맘2017-05-15 21:17:20 |신고

꽁이네밥상♥ ㅎㅎ멋지게 봐주시니 그저 감사한가득요^^

달콤스윗맘2017-05-15 21:18:23 |신고

♡왕자둘맘51♡ 제가 이뻐라~하는 접시를 함께 이뻐라~해주시니 반갑고 좋아요^^감사해요~

혼밥하는뇨자432017-05-15 22:16:27 |신고

달콤스윗맘 ㅋ 언니 말 짧게해요

♡왕자둘맘51♡2017-05-15 22:32:36 |신고

달콤스윗맘 어딧건지요?? ㅋ

달콤스윗맘2017-05-16 00:30:50 |신고

혼밥하는뇨자43자꾸 까먹는 깜박이 아짐...그리고 퍼뜩~~~ 생각해 내는...이러다 보면 자연스러워 질것 같기도 하고.ㅎㅎ거긴 이제 새벽을 향하네~~ 좋은 꿈 꾸고^^

달콤스윗맘2017-05-16 00:31:44 |신고

♡왕자둘맘51♡tognana italy 제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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