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처음으로 겉절이라는것을 담아보았어요. 우리집에는 사실 김치가 없거든요 ㅋㅋㅋ 자랑은 아니지만, 남편이 신김치를 좋아하지 않아서 인지 그냥 먹고 싶을 때, 사다 먹거든요 !그런데 지난주에 드디어 백선생님께서 칼국수 편에서 겉절이를 만들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주말에 도전도전도전!!!!나름 처음 만들었는데 맛은 나름 ~~~ 괜찮더라구요!
▶ 레시피 보러가기묵은지가 슬슬 지겨워지고 날도 더워서 뭔가 만들어 먹는 것도 귀찮은 지금이 바로 지금이 여름 배추 이용해 겉절이 만들어 먹기 딱 좋은 포인트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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