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강쥐들을 위해... 사두었던 천원짜리 김밥햄과 맛살로 꼬치전을 해주었슴따~~ 울 가을이가 좋아하는것중에 하나지여... ☆ 햄&맛살 꼬치& 동그랑땡 ☆ 알맞은크기로 잘라서..이쑤시개로 사이사이 껴주어서.. 계란물에 퐁당했다가 노릇노릇 부쳐주면 되지여... 울 가을이가 단무지등의 다른건 안 좋아해서리.. 두가지로만 해주었슴따~~ㅎ 좀 색을 좋게 하려면.. 단무지와 꽈리고추 또는 마늘쫑을 껴주어도 되지여...^^ 가을이와 현빈이..둘이서 서로 먹겠다면서리.. 투닥투닥...^0^ ㅋㅋㅋ ☆ 계란말이 ☆ 남은 계란물에 다진파 넣어서리.. 말아주었슴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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