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이나 치킨 소스처럼
약간의 달달한 맛이 잘 어울릴 듯해서 만들어 봤는데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모두의 입맛을 잡은 소스!
쯔유 4 큰 술에 올리고당 1 큰 술을 섞었더니 아게다시도후와 너무도 잘 어울렸다
두부 한 모를 사진과 같이
잘라서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살짝 빼준다
녹말가루는 위생 봉투에 넣어
사용하는 게 가장 깔끔하고 뒤처리도 쉽다~
녹말가루에 두부를 넣어 살살 흔들어 주는데
녹말가루가 많이 묻어나야
바삭하고 쫄깃하다!
그래서 한번 녹말 옷을 입힌 두부는
다시 한 번 녹말가루를 묻혀준다
집에서 튀김 요리를 할 때는
최대한 작은 팬을 사용한다
몇 번에 나눠서 튀기더라도
기름을 많이 안 넣고 재료가 기름 속에 퐁당 들어가기 때문에 아주 잘 튀겨진다~
역시 집에서 튀기는 튀김은
기름이 깨끗해서 튀김 색도 깨끗하다!!
키친타월에 기름을 살짝 빼고
개인 접시에 한 조각씩 올려 준다
준비해둔 송송 썰은 쪽파 몇 개 솔솔 뿌려주고
진한 일본향이 진동하는 가쓰오부시도 올린다
개인 접시에 한 개씩 플레이팅을 해니
조금 더 파티스러운 느낌이다
미리 만들어 둔 소스를 뿌려서 마무리~
겉은 바삭하고 씹는 순간 쫄깃함이 느껴지는데...
안은 부드럽다
모두가 반한 맛이다^^
Tip
일본 두부튀김 요리
정말 간단하게 만든 아게다시도후
녹말가루를 두 번이나 입혀
겉은 바삭하고 한 입 물면 녹말 옷이
약간 치즈 느낌으로 늘어난다
간단한 와인이나 혹은 사케를 한 잔 할 때
일본 두부튀김은 더 잘 어울린다
아게다시도후를 많이 만들어 봤고
사람들에게 대접도 많이 해봤는데
모든 사람들이 맛있다고 인정했던 레시피다~^^